옙... 꼭 구입하셔야 합니다. ^^ 용산가면 많은 제품이 있구요. 접지 또한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

  이펙터같이 좀 민감한 장비들은 불안정한 전기가 계속 공급되면 금새 망가지더라구요. 소리도 소리지만 장비와 악기를 오래 보호하기 위해서도 avr 꼭 필요하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여러업체들이 나옵니다. 자신이 쓰는 장비와 악기의 총 전력량을 계산해보시면 필요한 사이즈가 구해질겁니다. 다 몇와트 몇와트 있으니까 다 더해서 계산해보세요. 집에서라면 대략 2~3 키로면 넉넉할듯여.

  전기의 불안요소가 잡음에 큰 영향을 주진않을껍니다 옜날 전기사정이 여의치못했던시절에 고른 전압과 전류를 위해 필수적요소 였음에 들림없는데요

현재울나라 전기 사정은 셰계적수준이라서 굳이 필수 요소라고 생각되진않습니다

다만...  음질의 영향엔 큽니다 특히 해상도 측면에서 뚜렸한 음색을 얻을수 있죠...

디지틀이든 아날로그 장비든.....

선택사항입니다만...  뚜렸한 소리를 원하신다면...  원츄!!!

  이번에 스튜디오 공사해준 형한테 들은건데요, 서울도 동네마다 전압이 조금씩 차이가 난답니다.  강남구쪽은 전압이 좀 쎈편이라 전구 교체시기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AVR이 있는게 여러모로 좋을듯해요..

  AVR도 구매시 잘 설명해주셔야겠지요. 단상인지 삼상인지, 단권인지 복권인지, 노이즈 차폐는 말할 것도 없구요.. 용량은 앰프랑 스피커 매치하듯이 용량의 1.5배정도로 쓰시는게 적당할 듯합니다. 꼭 있는게 좋을 겁니다. 특히나 녹음하시는 경우라면 더더욱이요.

  좋은 말씀!!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큰 도움이됐구요...마음의 안정을 찻을수있겠내요^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