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컴프로도 좋고 전 주로 96k를 사용합니다..
가격대 성능비로는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96k라면 TC 파이널라이저 말씀하시는 건가요..?

  waves L2 도 추천 할만 합니다,. 플러긴 말고 하드웨어로.. 보통 L2하면 무조건 플러긴인줄만 아는 분이 계셔서.. ^^;;

  마스터링리미터와 토탈컴프와는 거의 같은 종류라..

리미터는 주로 음압을 높이는데 최고로 유효한 장비이지요.

아웃보드 형으로는.

맨리MU

본디 리미터라는 것은 컴프레서/리미터라는 통칭의 이름과 같이.

컴프레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별도의 리미터보다는 대부분이 컴프레서와 같이 있는 경우가 많지요.

맨리MU의 경우 컴프레션후 동작하는 리미터의 최대비율이 3:1인가 4:1로 무척 낮고 스무스해서 음압을 버는 데 아주 특효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위에서 추천하신 파이널라이저96K도 무척 추천할만한 기종이지요.

파워코어에서의 마스터X의 퀄리티와는 아주 많은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뮤직맨이 추천한 L2역시 마스터링스튜디오에서 가장 선호되는 리미터중에 하나로 내장 컨버터도 상당히 좋다고 하더군요.

영자는 소프트로는 최근에는 소니 옥스포드 컴프의 리미터를 사용하는데. 플러그인 리미터중에서는 개인적인 취향에서는 가장 좋더군요.

그외 아웃보드를 좀더 추천한다면

포커스라이트의 레드3.

뽀얗고 부드러운 감촉좋은 리미팅 사운드를 느낄 수 있고.

리미팅이 되는 것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만큼 소리가 자연스럽고 비교적 가격이 낮은 아멕 9098컴프도 추천 기종입니다.

칼잡이님의 시스템을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저의 상황에서는.

맨리나 포커스라이트를 가장 추천합니다..

  L2 에 한표 던집니다. 컴프레션이 아니 전용 리미터 로는 제일 인기가 있죠.
물론 플러긴 말고 하드웨어를 말하는 겁니다.
영자님 말씀대로 AD 도 상당히 좋다고 그러더군요.

  smart research's C1 C2 comp designed by Al Smart ... c2 is more crunch than c1

  말씀들 고맙슴다~. 확실히 파워코어 마스터엑스는 다른 소프트웨어보다는 심한 게인리덕션에도 덜 찌그러지긴 하지만 믹스가 너무 가볍게 변합니다. 레이쇼 2 이하로, 3-4 db 만 게인리덕션을 만들어서 컴프를 걸어도 소리가 차갑고 얇게 떠서 뒤의 공간이 잘리는 기분입니다. 추천해주신기종들 잘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