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짱입니다.
여기 자주 오면서도 그냥 글을 볼수가 있어서
당연히 가입을 했으려니 했는데
글을 쓰려고 봤더니 가입이 않되어있어서 이제막 가입했습니다.
암튼

본론은요

다음달 초중반즈음해서 음반 마무리가 되면
마스터링을 할려고 하는데요
워낙 믹싱을 허접하게 하고 있는터라(제가 하거든요 아이 부끄^^)
마스터링만이라도 좀 좋은데서 하고싶거든요

그런데 특이한점은 대부분 가요 음반 마스터링을 국내에서 하면서도
다들 왜 국내 마스터링 스튜디오들을 싫어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구요

암튼 어쩌다 저쩌다 호주나 일본 쪽으로 마스터링 스튜디오를 알아보고자
하다가

모든 일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할듯 싶어서
저와 같이 프로듀서를 하고있는 친구 둘이서 직접 가서 부딛히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경비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일본쪽이 낳지 않을까싶습니다.

일단은 일본쪽에 실력좋은 마스터링 스튜디오 이름과 위치 가격과 연락처
엔지니어 성함 등을 알고싶구요
거기서 마스터링된 음반도 궁금합니다.

종류는 가요구요(어쿠스틱한 락 계열이면서도 발라드틱한 뭐 애매무리한 장르입니다^^)

뭐 굳이 일본까지 갈필요 있느냐 울나라에서도 정말 마스터링 잘 할수 있는곳이있다고 생각 되시는곳이 있으시면
역시 추천 부탁드립니다.

믹싱에 대한 정보나 스튜디오 등등 정보들을 많이 얻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룡 점정이라는 마스터링 스튜디오에 대한 정보는
정말 얻기가 어렵네요

암튼 영자님 이하 많은 고수님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