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들이 아주 좋군요.

현재의 장비라면 아주 좋은 소리의 색소폰을 녹음할 수있을 듯 합니다.

소프라노 색소폰의 마이킹은 크게 벨앞에 하는 것과.

몸통부분에 마이크를 설치하는 것. 두가지로 나뉩니다.

영자라면 SM57을 벨 앞에 30CM 거리를 두고 설치하고.

몸통 중간에 50CM 높이로 U87을 설치해서.

두 마이크의 소리를 믹스해서 할 듯 합니다.

컴프레서나 혹은 리미터를 살짝 걸어서. 피크만 정리하는 수준으로 녹음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영자님께서 답변을 달아주셨네요...정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건강은 좀 괜찮으신지요...

  음..건강은.

올해는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집에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면서 푹 쉴생각입니다.

좀전에도 피자헛에서 혼자 리치골드2 피자 한판 시켜먹는 중 이랍니다.

  으와....리치골드2 맛있겠다...쩝...^^
아무쪼록 하루빨리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