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케이블 사용하게요. 모가미나 몬스터 케이블.

  최근 Canare 케이블에 상당히 만족 스러워 하고 있습니다만....
Canare... Belden... Mogami.... Monster....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Sommer도 추천....

  낙원상가에 보면 마이크소리 라는 상점이 하나 있는데..
주로 마이크와 케이블 제작및 판매 하는곳입니다..^^
거기 아저씨께서 백광전자에 한 10년 계시다가
따로 내셨다는데...저도 기원님과 같은 궁금함에 물건 사러가서 여쭤봤더니
그 분말로는 Sommer가 최고라더군요...1M에 만원씩이나 한다네요...ㅠ.ㅜ
쓰고나서보니...무슨 업체홍보 같네요....ㅡㅡ;
여튼.... 저도 같은 장비를 사용중이라...비싸긴 하지만 조만간 구입예정입니다...

  소머케이블은 그다지 비싸지 않은 제품입니다.

백광에 계시다가 나와서 하시는분의 가게는 가격이 무척 비싼 것 같군요^^

영자도 태수님이 추천한 것 모두 좋고. 그 정도에서는 크게 음질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자가 사용하는 스피커 케이블은 GEPCO입니다.

  전원케이블과 오디오케이블을 전부 비싼것으로 바꿔보시죠.. 무식한 답 같지만 가지고 있는장비의 소리를 가장 확실하게 바꾸어줄수 있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제가 저역의 모니터링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얘기를 질문할 때 까먹은 것 같습니다... 저역이 확실하고 단단하게 들리는 케이블은 어느 케이블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리플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디오플러스의 pcocc 선을 사용해보니 훨씬 맑고 우아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