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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X 786 Precision Mic Pre 써보신분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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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질문을 올리네요.
가끔 가는 작업실에 786이 있어서 써보았는데, 그곳 모니터 환경이 워낙 좋지않은 곳이라 제가 들은 소리가 레퍼런스사운드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오됴가이 검색을 해보니 언급된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혹시 사용해보신 분들의 좋은 느낌 안좋은 느낌 부탁드립니다.^^
참 영자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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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님의 댓글

  제가 사용하고있는 dbx160SL과 함께 세트로 렉에 걸어놓으면 어울리겠습니다.

786은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언급은 못해드리겠군요. ^-^;;

운영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무지개님.

영자도 사용을 해 본적이 없는 기기인지라..

하지만 DBX의 프리미엄 기기이니 만큼 기본 성능은 믿을 만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宋 敏 晙님의 댓글

  지금은 단종된 모델인 실버시리즈 566 컴프레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다.
(586이라고 컴프와 프리가 붙어 있는 제품도 있었죠. 튜브 특유의 Drive 걸린 소리가
나오더군요.) 같은 계열이라고 한다면 강추인 제품 입니다.
현재 566 찾아 삼만리 하고 있는데... 못구하면 7 계열로 가야 겠군요.. 흐흐...

몽유병자님의 댓글

  786은 젠센 트랜스포머에 커스텀 OP-AMP를 붙힌 빈티지 성향의 마이크 프리입니다.
모던보다는 빈티지를 지향하고 있으며 API류의 두터운 사운드를 내 줍니다.
젠센 애플리케이션에 나와 있는 마이크 프리의 한 종류이기도 하구요.
포커스라이트 ISA 마이크 프리보다는 상위급 구조이긴 한데 소리는 호불호같더라구요.
기존 DBX 마이크 프리의 계보와는 전혀 다른 장비입니다. 구조가 API와 비슷하죠.

강인성님의 댓글

  저도 요즘 힙합을 믹싱하면서 X73이나 API가 절대적으로 그립던데...
그만한 사운드를 내주는 저렴한 국산은 없나요?
없는줄 뻔히 알면서도 묻는 안타까운 내 신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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