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에 따라 다르겠지요...^^

 
앰비언스의 사전적 정의 = 는 리버브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임으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위감이 상실되는 것은. 앰비언스와 원 소스의 비율이 잘 못 조정이 되었거나.

앰비언스의 위상특성이 좋지 않거나.

앰비언스의 음질이 좋지 않은 경우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lssound 님께서 말씀하신 앰비언스는 아마도 드럼의 앰비언스나 기타앰프의 앰비언스소스일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정위감이 약해질때는. 앰비언스를 무지향성이 아닌 단일지향성으로 사용해 보는 방법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원 소스와 앰비언스 와의 적절한 비율과 음색적 혼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로. 드럼의 경우. 앰비언스 소스 혹은.

심벌트랙에 .아주 어택이 짧은 하드한 컴프레서를 사용해서.

앰비언스 틱한 소스로 만드는 것도 믹싱시 종종 사용되는 기법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