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원하시는지....
Wordclock에 대한 정의를 원하시면.....

Wordclock is a sync pulse which allows devices to determine where the start of each digital word is. When multiple digital devices are connected together, it is vital that each device knows where a digital word starts and stops. Otherwise dropout or distortion may result. Although most digital interconnect protocols are self-clocking, it is more reliable to use a dedicated line for your wordclock signal.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in a multitrack environment where up to eight channels of digital data may be multiplexed on one cable.

Search의 습관화를......

이외에 다른 자료들도 널려있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 마지막에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in a multitrack environment where up to eight channels of digital data may be multiplexed on one cable. 이
wordclock과 어떤관련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라인의 wordclock이 self-clocking보
다 불안정 하기때문에 케이블에서는 8채널까지만 한정이 되는 것이란 뜻인지요.

  각 디지털 디바이스들의 자체 클락킹은 전체 워드 클락 연결에 있어서 전용으로 사용되기에 충분하다는 설명이고요. 마지막 문장은 하나의 케이블로 8채널을 전송하는 멀티트랙 환경에서는 WordClock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실장님 저 아니거덩요,ㅠㅠ

  --;;;;; 뜬금없는 글이다...

  디지털 시스템은 모두 클럭이 베이스가 되서 작동합니다.
그런데 클럭의 정확성이 완벽한 수준은 아닙니다.
약간씩 오차를 갖고 있는데, 클럭 주파수가 높을수록 치명적입니다.
마스터 클럭이 있으면 모든 시스템이 마스터 클럭을 기준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클럭 오차가 벌어지는 상황을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오차의 결과는 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