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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레코딩 장비에 관한 질문 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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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amek 9098 듀얼 프리앰프와

amek 9098 이큐, 프리앰프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셨는데요

물론 차이가 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두 기기의 색깔차이가 물론 다 퀄리티가 아주 좋지만

베이스의 용도로 쓴다고 할때 개인적인 의견들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이 사이트를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어떤 전문적인 지식이 없고 거의 주위에서 듣고 아는거라서요

이번 장비를 통해서 어느정도 저만의 톤을 가지고 싶어서요

물론 장르에 따른 변화는 있겠지만 이것 역시 악기를 통해서 만들려고 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관련자료

A.B.님의 댓글

  픽업의 종류나, 넥과 바디의 연결타입에 따라서도 너무나도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베이스엔 9098이 좋다'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저는 그게 무슨 뜻인지 궁금할 듯 하네요.

장비의 힘으로 자신만의 톤을 만들거나, 악기를 통해서 장르를 정하시기 보다는 자신만의 톤과 장르를 먼저 정하시고, 추후로 조금씩 목표에 도달할 장비를 선택하시는게 옳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조심스레 드려봅니다.

칼잡이님의 댓글

  아멕은 다이렉트 인풋이 지원이 안됩니다. 다이렉트로 하시려면 다이렉트 박스가 있어야 하구요. 아니면 마이킹 녹음밖에 할 수가 없구요.뭔가 개성적인 톤 변화나 다양한 색채가 필요하신거라면 이큐가 있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소프트웨어 플러그인 이큐보다는 9098의 이큐가 훨씬 좋거든요.

별표2개님의 댓글

  꼭 다이렉트 인풋이 아니더라도, 최근 베이스 픽업들의 엄청난 출력을 고려해 본다면 라인인풋을 이용해보는것도 꼭 좋지않다 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는 문제 입니다. 태윤형님이 9098을 라인이풋으로 한동안 잘 쓰셨죠. 어차피 기기테스트를 위한 DUT 가 아닌이상은 청감상 문제 없다면 ,어떤 결선 방식도 문제 없다는 것이 제 견해 입니다.

황석현님의 댓글

  일단 제가 추구하는 톤은 악기 자체의 기본적인 톤이구요 주로 연주하는 장르는 대중음악을 장르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세팅은 bss audio ar-133 -->9098 -->dbx160x
이렇게 쓰려고 하고있습니다 두 제품의 개성적인 차이가있는지 어떤 특성인지 궁금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답변 감사하고요 또 개인적인 의견들 올려주세요 많은 도움 됩니다

황석현님의 댓글

  보통 댐핑을 위해서 마이크 프리를 거친다라고 하시는데요 거기에 대한 생각들은
어떻신지요? 저도 아웃보드를 통해서 급격한 변화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면에서 9098을 택하려고 한것이구요..

칼잡이님의 댓글

  그냥 라인인풋으로 그렇게도 쓰는군요. 저도 내일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악기쪽은 언밸런스인데 그냥 그라운드와 시그널 하나만 캐논잭에 납땜해서 하는 방식으로 쓰면 되나요? 아니면 다른식의 결선법을 써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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