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열심히 음악공부를 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마스터링'쪽에 대해서는 정말 무지하기에,

 믹싱을 마치고 최종 투트랙 -> 익스포트한 웨이브파일은

 맘대로 건들지 못하겠더라구요..되려 음악을 망치게될까봐;


 그래도 뭐든지 경험해볼때 발전할수 있을것같아서

 MR에 토탈 컴프를 한번 걸어줘봤습니다.(값은 제 마음대로 막 넣구요..;;)

 근데 하다보니 뭐랄까..

 소리가 좀더 다이나믹 해지고 잘 묶여진(?)느낌이 나던데..^^

 제딴엔 확실히 하기전보다 듣기 좋더라구요.ㅎ


 그래서 말인데, 이왕이면 경험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참고해서 이용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물론 토탈값을 얼마나 먹이느냐는 곡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최소~최대치'라는게 존재하는지요..?

 저는 곡들에 주로 <드레숄드 -16dB>,<레시오 2:1 ~ 3:1>,<Knee 15dB>

 정도를 걸어주는데 너무 빡빡하게 해주는건 아닌지..

 투트랙 파일에는 조금만 해주라고 들은기억이 있어서요..


 다이나믹 계열의 개념은 아직 이래저래 부족하므로;

 한수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