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달리지 않아... 우선 저라두 답글써봅니다...^^;
일단 맥이 아니라면... AMD 강추입니다...
씨퓨단일 성능에 대한 비교는 여러 타 싸이트에 조금만
찾아보시면 금방 많은 자료를 찾으실수있습니다...
(인텔 유저님들께 칼맞을지도 몰라서,,,^^)

우선 제 사견으론 적어도 듀얼코어씨퓨구성을 강추하고, 여유가
되신다면 옵테론 시스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 벤치 자료상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밖에 중요 부가장비라면 램이야 2G정도면 충분하고
하드 시스템 10000rpm에 모두 s-ata의 구성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s-ataII는 아마 10000rpm이 아직 없을테니 확인하시고 시스템만
10000rpm으로 데이터 백업 및 레코딩은 7200rpm의 s-ataII의 구성을
추천드립니다.. s-ataII와 전송폭의 관한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 생각으로 항상 시스템은 미래지향적으로 맞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거기에 가격을 폭등만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이역시 말이 많은 부분이라...^^)

하드 레이드 구성에 관한 부분은 유저 역량에 따라 맞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위 사양정도면 꼭 갈 필요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 사양이면 컴퓨터의 성능만으로 부족함을 느끼며 작업하시는 경우는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궁합"이란 부분은 보드를 통한 칩셑이서 오는 제한이 가장
중요 변수로 작용하는데, 이는 우선 다른 레코딩관련 장비를
고려하셔야 하며 저가의 몇몇 장비를 제외하곤 특별히 컴터 부품을
타지는 않으나 사용장비의 칩셑 지원여부만을 확인하시면 정확할듯
싶습니다... 이런한 보드의 칩셑이나 정확한 모델은
부수적인 필수 지원사양등을 확인하시어 (pci 슬롯 수, 1394 etc....)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리며 amd로 갈경우
오버의 여지를 두고 선택하시면 장기간 업그레이드의 압박없이
사용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자료는
파코즈 사이트를 추천드립니다...

컴퓨터의 사양이라는 것이 어느 한 부품의 성능보다는
여러 부수장비가의 상호보완으로 효과를 나타내므로
레코딩에 필요한 중요부품들만 고민하시어 선택하시면
실패없이 사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누군가가 선택해주는 특별한 모델의 부품들을 무조건 구매하여
조립하시는 것보다 그 부품들이 왜 필요한지, 다른 모델에
비해 어떤 성능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구매하시면
조립후 사용하시면서도 장기간 상황에 맞는 최적에
레코딩장비로써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 글은 걍 참고만 하시구여 다른 절정고수님들의
좋은 답글을 기다려 봅니다...
꾸벅~

오디오가이 만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