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디서 구하셨나요? 움..저것도 명기입니다...160A이란거 보다 더 좋죠...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아니 구입했습니다.

  하하.. 초복님의 조크. 잠시 크게 웃었습니다.^^

  전에 있었던 녹음실에서 사용을 했었는데, LA4와 LA12를 비교해볼때, 제 취향은 아닌것같지만 그래도 urei에서 나온것치고는 상당히 정직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LA4나 1176에서 나오는 타이트한 소리하고는 조금 거리가있는 편입니다.

  오... LA12 군요. 저는 스튜디오에서 LA12 의 스테레오 버전인
LA22 사용하곤 했는데... 지금은 창고에서 먼지만 수루룩...-.-;;
몇몇 엔지니어들이 아주 좋아 하더군요.
보컬에 사용 하는 엔지니어들도 있었고....
드럼 버스 컴프레서로 사용 하는 엔지니어들도 있었고....
LA 시리즈 답게 너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그런 스타일 컴프레서 입니다.
겁나게 누르면 약간의 거친 맛도 나지만, 아무래도 부드럽게 뽑는데
유용한 컴프레서 같더군요.
축하 합니다~

  LA12도...스테레오인데요...보컬에 걸면..좋던데...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la-12는 la-22 모델과 컴프.리미터는 똑같더군요.
이리저리 사용해보니 그룹으로 쓸때는 두 체널을 링크시켜서 사용하면 편리하겠더군요.
dbx106a와 비슷한 오토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조정할수 있구요.
컴프는 자연스럽게 작동되어 마음에 듭니다.
빈집에 소 들어온듯 없는 장비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다시 한번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LA22는..그 프리퀀시 선택 스위치가 있었던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