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홈레코딩 하기에 좋은 믹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기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16 00:34 조회 3,431 댓글 4 목록 본문 제가 이번에 홈레코딩을 하기위해서 믹서를 살려구하는데요 가격은 200아래로요~~ 제생각으로는 맥키나 야마하쪽을 생각하고있는데요 레코딩할때에 괜찮을 모델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 0 관련자료 4 Comments 별표2개님의 댓글 별표2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16 15:54 이 동네 사람이면...열에 아홉은 오닉스를 당연하다는듯이 추천할것이고...한두번 나온 얘기가 아니라, 다들..이제 리플달기도 지치신듯.. 홈레코딩이 뭐죠? 이 동네 사람이면...열에 아홉은 오닉스를 당연하다는듯이 추천할것이고...한두번 나온 얘기가 아니라, 다들..이제 리플달기도 지치신듯.. 홈레코딩이 뭐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17 00:29 영자는 오닉스 믹서 + 파이어와이어 옵션을 추천합니다. 영자는 오닉스 믹서 + 파이어와이어 옵션을 추천합니다. 칼잡이님의 댓글 칼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17 02:47 홈레코딩 붐은 디지탈 기술의 발전이 만들었다기보다 제가 생각키에 중저가형 장비 제조사들의 일관된 마케팅 목표였고 가장 잘 먹히는 캐치 프레이즈였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거대화된 레코드사의 진입장벽을 무너뜨려 많은 뮤지션들에게 등용의 기회를 준것까지는 좋았으나 덕분에 일부 음반들의 엄청난 질적 저하를 가져오기도 했다고 봅니다. 홈레코딩 붐은 디지탈 기술의 발전이 만들었다기보다 제가 생각키에 중저가형 장비 제조사들의 일관된 마케팅 목표였고 가장 잘 먹히는 캐치 프레이즈였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거대화된 레코드사의 진입장벽을 무너뜨려 많은 뮤지션들에게 등용의 기회를 준것까지는 좋았으나 덕분에 일부 음반들의 엄청난 질적 저하를 가져오기도 했다고 봅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17 15:11 차라리 projectmix i/o하고 protools m-powered를 사면 200만원되지 않겠나요? 한국가격은 조금 더 들것 같지만.. 차라리 projectmix i/o하고 protools m-powered를 사면 200만원되지 않겠나요? 한국가격은 조금 더 들것 같지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별표2개님의 댓글 별표2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16 15:54 이 동네 사람이면...열에 아홉은 오닉스를 당연하다는듯이 추천할것이고...한두번 나온 얘기가 아니라, 다들..이제 리플달기도 지치신듯.. 홈레코딩이 뭐죠? 이 동네 사람이면...열에 아홉은 오닉스를 당연하다는듯이 추천할것이고...한두번 나온 얘기가 아니라, 다들..이제 리플달기도 지치신듯.. 홈레코딩이 뭐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17 00:29 영자는 오닉스 믹서 + 파이어와이어 옵션을 추천합니다. 영자는 오닉스 믹서 + 파이어와이어 옵션을 추천합니다.
칼잡이님의 댓글 칼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17 02:47 홈레코딩 붐은 디지탈 기술의 발전이 만들었다기보다 제가 생각키에 중저가형 장비 제조사들의 일관된 마케팅 목표였고 가장 잘 먹히는 캐치 프레이즈였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거대화된 레코드사의 진입장벽을 무너뜨려 많은 뮤지션들에게 등용의 기회를 준것까지는 좋았으나 덕분에 일부 음반들의 엄청난 질적 저하를 가져오기도 했다고 봅니다. 홈레코딩 붐은 디지탈 기술의 발전이 만들었다기보다 제가 생각키에 중저가형 장비 제조사들의 일관된 마케팅 목표였고 가장 잘 먹히는 캐치 프레이즈였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거대화된 레코드사의 진입장벽을 무너뜨려 많은 뮤지션들에게 등용의 기회를 준것까지는 좋았으나 덕분에 일부 음반들의 엄청난 질적 저하를 가져오기도 했다고 봅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6.17 15:11 차라리 projectmix i/o하고 protools m-powered를 사면 200만원되지 않겠나요? 한국가격은 조금 더 들것 같지만.. 차라리 projectmix i/o하고 protools m-powered를 사면 200만원되지 않겠나요? 한국가격은 조금 더 들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