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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ff800 + RME octomic(or motu8pre) +???(M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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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이 식구가 되어 드리는 두 번째 질문입니다.
정보는 못 드리니 다른 초보분들을 위해서 질문이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와 같이 요번에 장비를 업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믹서를 간단한 거라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도통 결정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마이크 프리가 없는 믹서는 없지않나요?
그러면 믹서프리를 거치고 8PRE프리를  거치게되면(마이크프리를 두 번 거치게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작은 믹서를 산다해도 RME랑 수준(?)을 맞춰야지 그렇지 않으면 FF800 쓰는
의미도 없어질거 같기도 하구요...

1.믹서 추천좀 해주세요... (녹음실에 패치공사가 되있습니다.활용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rme octomic(or motu 8pre)말구 그냥 컨버터를 살까요?
(밴드 녹음이 가능해야해서 16input을 확보해야 합니다)

*** 참고로 아날로그 믹서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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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MUSIC 김대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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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OOL님의 댓글

디지탈 믹서로 가시지요 ^^

위의 작업 계요를 보면 드럼 부터 풀밴드 스타일의 모든것을 녹음 하시고 믹싱을 해야 하는데
아날로그 믹서로는 많은 한계에 부닫치실거 같내요 ^^

뭐 제가 tascam 홍보 대사는 아니지만 이번에 dm4800 을 대모로 사용하고 리뷰를 사운드&레코딩에 기제하게 되었는데요 ^^

락밴드 작업에 dm4800 을 가지고 레코딩부터 믹싱 까지 적극 활용해서 써봤습니다.

예산이 어느 정도 이신지는 모르지만 이미 ff800 이 준비된상황에 하이엔드급도 아닌 moto 8pre 는 오히려
시그널에 좋은 효과를 줄것 같지 않습니다.

제생각에는 ff800 이라는 192 지원의 고품질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쓰는 만큼 그에 따른 다른 아웃보드나 믹서들의 선택도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ff800 과 dm3200 이라는 4800모댈 의 소형 버전이 있는데요 (페이더의 숫자와 버스만 다를분 모든것이 동일한 구조 입니다 컨버터,마이크 프리 아주 훌륭하구요 개인적인지는 몰라도 야마하 들의 제품들보다 평점도 높게 주고 싶습니다. mix 지나 eq지 에서도 아주 노퓨은 평점을 받은 제품 입니다; ^^)
두 기기간의 연결을 adat 과 aes/ebu 로 연결을 하시고 레코딩 시 부터 믹스 까지 활용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누엔도 상에서 daw 컨트롤러 로도 사용 가능 하니 참 편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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