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ommand 와  DM-4800 의 기로에 서게시군요^^

프로툴환경에 HD시스템과 D-Command콘솔이라함은  서로의 호환과 조력으로 애초에 설계가됬습죠^^

풍부한 재정 그리고 편의성과 외관,직관적인 인터페이스등에 주안점을 둔다면 D-Command로 가십시요^^

그러나 매리트적 가격과 확장성 그리고 음의 질이라면.....DM-4800도 생각해보십시요.

DM-4800은 24＋1 터치 센서티브 페이더/24의 마이크프리와라인 독립체널/24 버스 / 12 AUX / 스테레오의 각 출력에

다이나믹스를 탑재했습니다.

 DAW 호스트 어플리케이션 REMOTE 주요한 기능은 24개의 메타/볼륨페이더/이큐잉/펜/억스/센드/커서/조그및스크

럽/뱅크/트렌스 포트등 입니다.

물론DM-4800 내부다이나믹스와 새로 개발된 TASCAM FX2.0×2 / TC Reverb×2 / TASCAM FX2.0+TC Reverb을

버스 라우팅내지는 내부억스페칭으로 얼마든지 레코딩트랙에 익펙팅할수있습니다^^


별도의 외부 컨버터나 오디오카드없이 IF-FW/DM MKII의 옵션을 장착해주면 컴퓨터와 32 입력/32 출력 이됩니다

그것도 96Khz/24Bit로 DM-4800체널수 그대로 유지된채로...........!!!

도움됐슴합니다^(^

아.....정말 ...요즘 ...진짜 ...땡기네여....DM 시리즈.....ㅡㅜ

제가 디지디자인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데
정말 솔직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대체 무슨생각에 아이콘과 디커맨드 를 디지디자인 측은 콘솔이라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아이콘과 디커맨드는 일억짜리 빅마우스 입니다.
프로툴 컨트롤 기능 이외에 아무쓸모도 없는 그냥 단순 컨트롤러 인거죠
절대 단독사용 가능한 콘솔이 아닙니다.

디커맨드 가격이 대략 6000만원 정도로 알고 있는데 정말 6000만원 짜리 빅마우스 입니다.
2만원 짜리 맥용 마우스가 하는 일을 하는 장비가 아이콘과 디커맨드가 아닐까 싶내요

dm4800 을 제가 사운드&비디오 지에 리뷰도 했고 지금도 계속 써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잘 만들어진 재품 입니다.

인터페이스 정말 사실적으로 직관 적이고요 야마하 제품 들 처럼 어렵지 않습니다
모든 노브들과 버튼들 만으로 콘솔의 모든 기능을 정말 쉽게 사용하실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하이엔드 디지털 레코더 재품을 만들던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시켜 컨버터 단의 소리는 정말
알차고 좋습니다.

에러,버그 도 없고 사용상의 편리함은 사용해본 사람만 느낄수 있는 정말 커다란 메리트가 아닐까 합니다.
만약 dm4800 한번 사용해보고 싶으시면 제게 연락 주시면 제 작업실에 있는 제품을 사용해보실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

ㅋㅋ 마우스. 적절한 표현입니다.

단순히 컨트롤러라면 그 제품도 좋고.

유포닉스에서 나온 제품도 뽀대는 무척 좋은 것 같습니다.


타스캄 DM4800은 디지털 믹서의 성능 뿐만 아니라 콘트롤러의 성능역시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DM4800 리뷰 잘 봤습니다~ 바로 지르고싶던데요~~ ㅜ.ㅡ

답변들 넘 감사합니다
DM-4800으로 거의 결정 했습니다
저두 나름 알아보니까 정말 가격대비 굉장한 퀄리티를 가진 콘솔 같더군요
남은 차액으로 아웃보드를 보강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