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믹싱 최종 결과물의 음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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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을 끝낸 후, 마스터 트랙 볼륨을 충분히 내렸음에도(-7db) 피크 인디케이터에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질문]
1. 이럴 때 개별 트랙의 볼륨을 전체적으로 내리면서 (마스터 트랙 볼륨이 0에 가까울때 피크가 되지 않도록) 믹싱을 다시 하는 쪽이 바람직한가요?
2. 아니면, 마스터 트랙의 피크 레벨은 상관하지 않고, 마스터트랙에 컴프레서, 리미터를 걸어 최종 레벨을 0db로 유지시키는 쪽이 바람직할까요?
지금까지 위 2번 방법을 사용해 왔는데, 마스터 트랙에 걸린 리미터 등에 의해 음악의 중간 중간에 특정 음량이 높아졌다 낮아졌다(뭉게지는 것 있죠? 마치 종이가 구겨진 것 처럼) 합니다. (특히 베이스와 보컬)
마스터 트랙에 거는 컴프레서와 리미터 등은 마스터 트랙 레벨이 0db 이상이 되면 이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