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트랙과 마스터 버스에 쓸 테잎 에뮬레이션 플러그인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이제껏 mcdsp 의 아날로그 채널을 애용하긴 했는데 괜찮은게 있으면 구입을 할까 해서요

 cranesong phoenix의 활용도를 보고 테잎 에뮬레이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정평이 나있는 cranesong phoenix가 제일 끌리지만 일단 TDM이라

 누엔도와 프로툴 LE를 쓰고 있는 입장에서 포기를 했구요,

 알아본 결과 voxengo의 tapebus, psp vintage warmer(테이프 에뮬이면서 다이내믹 계열쪽이 큰)
 
 이정도인데요-  여러분의 경험을 좀 듣고 싶습니다. phoenix못지 않은 괜찮은 플러그인이 있는지..

 mcdsp 아날로그 채널에 비해 다른것들이 어떨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