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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레서와 1176...비교사용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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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음악(힙합,rnb)를 위주로 음악을 하는데요..
1176이 좋긴 조은데..상태 조은걸 구하기가 좀 어려워서
성향만..비슷하다면..디스트레서를 구하려고 하는데
사용해보신분..대충..비교기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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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욱님의 댓글

1176 새로 나온거 Universal Audio 에서... 그거 좋습니다.
오히려 상태 밍밍한 빈티지 보다 낳죠.
디스트레서도 좋긴 하지만, 좀 내공이 필요한 컴푸레서라서 처음에 좀 애먹습니다.

하긴.. 처음 좀 고생 하고나서 손에 익스면 디스트레서가 더 범용으로 사용할수 있겠군요 ^^;;

HEADBANG!님의 댓글

ㅋㅋ 상욱이형 요즘 넘 바쁘신가봐염~어제 밤늦게 깜박 전화 못받았습니다..ㅋㅋ 빨리 전에 말씀드린 날짜를 잡아야 하는데... 5월중에라도 시간 나시면 전에 말씀드린 자리 한번...ㅋㅋ 디스트레서, 1176... 공사비 아껴서 어떻게든 두종류다 페어로 장만하고 싶은데.. .T.T

뿔소님의 댓글

Comp는 역시 distressor 왜냐구요?  칼라가 분명하지요.
국내 정상급 스튜디오나 뮤지션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Rupert Neve의 Portico5043도 Neve의 명성에 걸맞게 많이들 찾습니다.
좋은 방법은 판매하는곳을 찾아 말로 듣지 마시고 직접 시연해보시고 사세요.
발품을 파세요.  아님 KOBA2007 에서 컴프,EQ,Mic Pre,Mic 종류별 시연장이 준비되어
있는 부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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