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작업 스타일에따라 다르겠지요.저같은 경우는 OS 30기가 정도구요 .. 
비상시를 위해 듀얼 부팅으로 사용합니다.  님 같은 경우라면 80기가로 30, 50, 나누어서
30기가엔 OS 프로그램설치하시구 ... 나머지 50기가엔 적당한 크기들의 vsti 셈플들을 저장하세요..
요즘엔 대용량이 많아서  50기가로는  현저히 부족하지만 ..50기가를 사용하기가 프로젝트 폴더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가 애매할듯하네요... 아! 백업용으로 쓰셔도 좋을듯하네요..
320기가는 리얼 녹음이 많으시다면 작업(프로젝트)용으로 비중을 많이 두어서 파티션을 나누어서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로 본인이 필요로 하는 정도를 확실히 정리하신 다음 해보세요...

노트북에 설치하시는 프로그램의 용량에 따라 달라지겠죠.
하드디스크 물리 특성상 많이 채워지면 채워질수록 느려집니다.
파티션을 나누실 거면 용량 아깝다고 빠듯하게 나누지 마시고,
OS를 비롯한 노트북에 설치할 각종 프로그램과 페이지 파일까지 모두를 확인해보시고
그 용량과 남은 공간 비율이 가급적 50% 이상, 7-80%이상 추천이며 절대로 2-30% 이하로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D에는 작업중에는 사용할 일이 전혀 없는 것들, 예를 들면 설치용 프로그램들 같은 것들로 채워 넣으시면
담에 밀어야 될 경우도 편하게 쓸 수 있죠.
나머지 외장에 작업용을 넣어두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저는 가급적 통으로 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노트북  C : OS, 프로그램들(용량은 본인만 아시겠죠?)
            D : 실치용 및 기타 컴퓨터로 작업하고 있는 도중 쓸일이 없는 것들.. 백업.
외  장    E : 작업용(가급적 통으로 쓰시길, 폴더 개념을 크게 잡으시는게 좋으실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