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정재파 예측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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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님의 댓글
아...예전 사진을 보신듯 하네요..
몇달전에 싹 뜯어 고쳤습니다. 기본 벽체만 남기고 다 뜯었죠...ㅎㅎ
dawlife.com에 사진 있습니다. 참고 하시구요...
룸튜닝재는 RPG꺼 사서 사용했구요.. 위치는 필요한 세션마다 가변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정해진 위치는 없네요...
어퓨져, 스카이라인, 베이스 트랩을 사용하고 있구요.
국내 시공업체 및 제작여건, 음향에 대한 연구에 대해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 하고 궁금해서
살짝 질문을 드려봤었습니다. ^^
몇달전에 싹 뜯어 고쳤습니다. 기본 벽체만 남기고 다 뜯었죠...ㅎㅎ
dawlife.com에 사진 있습니다. 참고 하시구요...
룸튜닝재는 RPG꺼 사서 사용했구요.. 위치는 필요한 세션마다 가변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정해진 위치는 없네요...
어퓨져, 스카이라인, 베이스 트랩을 사용하고 있구요.
국내 시공업체 및 제작여건, 음향에 대한 연구에 대해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 하고 궁금해서
살짝 질문을 드려봤었습니다. ^^
jewkr2님의 댓글의 댓글
참고로 레코딩(트랙킹) 부스는 안만들 계획입니다. 그냥 컨트롤룸이나 모니터링 환경만 건축할꺼에요. 그쪽방면 업체들중에 사기꾼놈들이 너무 많아서...
글구 저도 트랙킹룸을 건축해서 운영할꺼라..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데 다른 경쟁트랙킹룸 만들필요가 ㅋㅋㅋ
참고로 rpg 그 회사의 경우 디퓨저를 사용 안해야 하는곳에도 추천하더군요.. 해외 a급 녹음실중에 그회사꺼 쓰는곳 한번도 못봤습니다... 글구 베이스트랩이 해외꺼랑 국내꺼랑 디자인도 다르고 색깔도 다른거 아시죠? 저한테 맡기셨으면 더 좋은결과 얻었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물론 저만의 편견일수도 있으니 넘 귀담아 듣지 마세요)
글구 저도 트랙킹룸을 건축해서 운영할꺼라..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데 다른 경쟁트랙킹룸 만들필요가 ㅋㅋㅋ
참고로 rpg 그 회사의 경우 디퓨저를 사용 안해야 하는곳에도 추천하더군요.. 해외 a급 녹음실중에 그회사꺼 쓰는곳 한번도 못봤습니다... 글구 베이스트랩이 해외꺼랑 국내꺼랑 디자인도 다르고 색깔도 다른거 아시죠? 저한테 맡기셨으면 더 좋은결과 얻었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물론 저만의 편견일수도 있으니 넘 귀담아 듣지 마세요)
최범석님의 댓글
사이트 구경 잘했습니다. jewkr2 님.
언제 기회되면 작은 저희밴드 녹음&연습실도 부탁드리고 싶어지네요 ^^
다만 좀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정재파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문득 드는생각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벽에서 반사돼는 소리가 스피커에서 나오는 상쇄간섭과 보강간섭이 일어나 소리가 선명하지 못한
캄필터 효과가일어나게 되고 어떤주파수는 소리가 안나고 어떤주파수는 과장돼게 커지며
그 진폭의 차이가 30db 이상난다.."(중략)
이 부분에서요 벽에 부딪히는 반사음들때문에 생기는 문제라면 헤드폰을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성격상 헤드폰보다는 스피커가 좋아서 그렇게 지내왔는데.. 룸의 성격상 정재파를 피할수없다면 오히려
헤드폰이 더욱 명확한 모니터링이 되어주지는 않을지요. (헤드폰과 스피커가 동급의 장비일경우)
즉, 음색이나 각 악기간의 밸런스를 잡을때 , 믹싱할때 등등 결국 헤드폰이 더 유리한것이 아닐까... 하는
질문이 듭니다.
갑작스레 너무 뜬금없는 질문이었나요? 저도 갑자기 드는 의문점이라.. ^^;;
다른분들의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언제 기회되면 작은 저희밴드 녹음&연습실도 부탁드리고 싶어지네요 ^^
다만 좀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정재파에 관한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문득 드는생각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벽에서 반사돼는 소리가 스피커에서 나오는 상쇄간섭과 보강간섭이 일어나 소리가 선명하지 못한
캄필터 효과가일어나게 되고 어떤주파수는 소리가 안나고 어떤주파수는 과장돼게 커지며
그 진폭의 차이가 30db 이상난다.."(중략)
이 부분에서요 벽에 부딪히는 반사음들때문에 생기는 문제라면 헤드폰을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성격상 헤드폰보다는 스피커가 좋아서 그렇게 지내왔는데.. 룸의 성격상 정재파를 피할수없다면 오히려
헤드폰이 더욱 명확한 모니터링이 되어주지는 않을지요. (헤드폰과 스피커가 동급의 장비일경우)
즉, 음색이나 각 악기간의 밸런스를 잡을때 , 믹싱할때 등등 결국 헤드폰이 더 유리한것이 아닐까... 하는
질문이 듭니다.
갑작스레 너무 뜬금없는 질문이었나요? 저도 갑자기 드는 의문점이라.. ^^;;
다른분들의 답변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