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브레이션에 대해 레코딩 포럼의 글들을 찾아서 읽어보는 중인데... 어느정도 이런거다..라는 개념은 잡히면서도 잘 잡히질 않습니다^^(먼 소린지...;;)
프로툴용 엠박스와 큐베이스용  ESP1010을 사용하고 mackie 1604vla pr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칼리브레이션이 필요한 것인가요?
프로툴에서 시그널 제너레이터로 1khz의 사인파를 믹서로 보내고 믹서의 엠박스 입력채널 게인을 움직여서 미터를 0에 맞추는 것인지... 그런데 또 시그널 제너레이터에선 -20db로 맞춰져 있네요. 엠박스의 아웃레벨을 맥시멈으로 올린뒤에 보내면  믹서의 레빌 미터에도 -20db가 뜨긴합니다. 그렇다면... 시그널 제너레이터에서 0db의 신호를 보낸뒤에 믹서에서 0db로 맞추는 것인지...
 -18db와 같은 칼리브레이션 레벨 이라고 하는것은.... 헤드룸이 되는것인가요?
무식한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