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Sky SAT 6.5 사용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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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alesis m1 active mk2 를 주로 사용합니다.
여러가지 사용 하다가 결국 귀에 익은 놈이 이놈이 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영국풍의 사운드를 좋아합니다. calrec류의 사운드죠.
그리고 8인치는 피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도 큰 싸이즈에는 적응이 안되서 6인치~7인치 정도 싸이즈만 찾게 되었네요. 쩝~
이 스피커의 색깔과 특징이 궁금합니다.
혹시 사용중이신 분 있다면 평을 듣고 싶군요.^^
Blue Sky SAT 6.5가 제 성향이랑 맞지 않으면
adam a7이나 atc scm7, b&w 686 중 하나를 고려 중입니다.
저렴한 가격에서는 686이 참 매력적이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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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스튜디오 사운드퍼즐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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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신형 B&W 엔트리 모델 600 시리즈 소리.
상상외로 아주아주 자연스럽고 좋답니다.
소닉엣지 스튜디오에도 맥키 624와 B&W 683 이 있고. 영자의 사무실에는 804S가 있는데.
얼마전 스트링 녹음때는 맥키는 거의 듣지않고 683으로만 모니터링 했습니다.
칼같이 정확한 정위감에 공간감. 디테일등.
68X 시리즈 소리 가격에 비해서는 상급 800시리즈와 외양만 빼고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출장녹음때는 686을 한조 사서 가지고 다닐까 생각중이에요.
686 공구나 한번 할까요?^^
아마도 무지 저렴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첨언으로 아담 A7은 상급기들 보다 오히려 중고역의 피크감이 적고 저음이 풍부해서 저는 마음에 들더군요.
ATC SCM7은 사이즈가 너무 작고. 변함없이 앰프의 부담이 커서 패스.
블루스카이는 저도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상상외로 아주아주 자연스럽고 좋답니다.
소닉엣지 스튜디오에도 맥키 624와 B&W 683 이 있고. 영자의 사무실에는 804S가 있는데.
얼마전 스트링 녹음때는 맥키는 거의 듣지않고 683으로만 모니터링 했습니다.
칼같이 정확한 정위감에 공간감. 디테일등.
68X 시리즈 소리 가격에 비해서는 상급 800시리즈와 외양만 빼고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출장녹음때는 686을 한조 사서 가지고 다닐까 생각중이에요.
686 공구나 한번 할까요?^^
아마도 무지 저렴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첨언으로 아담 A7은 상급기들 보다 오히려 중고역의 피크감이 적고 저음이 풍부해서 저는 마음에 들더군요.
ATC SCM7은 사이즈가 너무 작고. 변함없이 앰프의 부담이 커서 패스.
블루스카이는 저도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