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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패치베이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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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패치베이 쓰이는 곳은 홈스튜디오고요.
주로 미디악기 용도로 쓰고 있고요.

임시방편으로 쓰려고 합니다.
잭을 자주 뽑았다가 꽂는 것이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고
선때문에 조금 지저분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악기패치 쪽으로만 쓰려고 하거든요.
55잭용 패치베이는 단품으로는 가격대가 괜찮더라고요.
물론 잭값이 만만치는 않지만
보니까 기억나는 제품은 (중고로) 타스캄, DBX, 베링거 등이 있더라고요.
일반 스튜디오 패치베이는 모스앤미첼이 유명하다는건 알고 있는데...
힘들것 같고 55용으로 쓸만한 제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안쓰고 그냥 번거롭더라도 그때그떄 연결해서 쓰는 편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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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eli님의 댓글

patch가 있음 좋지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형으로 기본 패치해주고 용도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는 patching이 어떠실지..?

Gremlin님의 댓글

납땜 할줄아시면...

차라리 밴텀이 더 싸게 제작할수 있습니다.

중고 패치가 약 15만원 이상...

밴텀케이블 중고 1만원 정도...  개당!!!

밴텀케이블 제작할 경우 넉넉잡아 1만5천원 이면 1M 짜리 만들거든요.
 
  뉴트릭 NP3TT-P 짹  2개,  모가미 밴텀 전용선 모델번호는 기억이...


1/4`(55)용은 타스캄 32구 짜리를 많이 쓰시더라고요.

Dexter Wansel님의 댓글

두 분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풀노멀로 패치베이 구입하고 밴텀으로 필요한 것만 패칭해서 쓰는 방법도
괜찮겠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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