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까지 완성 하려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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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증 발생! -_-; 이번에 조금 무리해서 제대로 된 믹스가 가능한 공간을 만들 계획에 있습니다.
일단 기본은 프로툴 hd기반으로 윤곽을 잡고 개인적으로 플러그인이 도저히 따라갈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외장 장비를 이용할 생각입니다.서밍 믹서,컴프레서,리버브 등은 대충 정했는데
문제는 마스터링 이전 단계까지..즉, 믹싱이 끝난 상태까지 가는데 필요한 장비 선택에 상당한
갈등을 느끼고 있습니다...-_- 약간의 음량의 여유를 남기는 편이 마스터링에 용이하다고 하는데
토탈 컴프레서, 더 나아가서 파이날라이저나 MAXX BCL같은 장비가 필요할까요? 일단 전반적인
믹싱이 끝나고 마스터링으로 넘기기 이전 단계에 반드시, 또는 있으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는
장비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믹싱을 할때 토탈컴프레서가 있으면 믹싱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만.
마스터링 스튜디오에 보내실것이라면
파이널라이저나 bcl같은 리미터 계열을 사용하시지 않는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엔지니어에 따라서 성향이 다르지만
구씨네님은 믹스시 토탈에 팻소를 사용하시는것을 좋아하신다고 하고
많은 엔지니어들이 믹스 토탈에 SSL G컴프나 맨리MU 컴프레서를 사용하는것을 좋아하며
저도 믹스시 토탈에는 늘 API 2500 컴프 + 5500 이큐를 사용합니다.( 마스터링을 할때는 마스터링6000을 사용하고요)
하지만 이러한 토탈컴프의 경우는 확실히 목적을 정하고 사용하지 않는것이라면 오히려 없는것이 좋으실 수도 있습니다.
마스터링 스튜디오에 보내실것이라면
파이널라이저나 bcl같은 리미터 계열을 사용하시지 않는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엔지니어에 따라서 성향이 다르지만
구씨네님은 믹스시 토탈에 팻소를 사용하시는것을 좋아하신다고 하고
많은 엔지니어들이 믹스 토탈에 SSL G컴프나 맨리MU 컴프레서를 사용하는것을 좋아하며
저도 믹스시 토탈에는 늘 API 2500 컴프 + 5500 이큐를 사용합니다.( 마스터링을 할때는 마스터링6000을 사용하고요)
하지만 이러한 토탈컴프의 경우는 확실히 목적을 정하고 사용하지 않는것이라면 오히려 없는것이 좋으실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