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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kie BIG KNOB을 구입할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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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믹서를 사용안하고 오디오인터페이스에서 서밍믹서를 거쳐 맥기 빅눕을 모니터링 할까 합니다만

(밑에 뮤클님의 글도 참고하였습니다)

괜찮을지요? 어차피 cd플레이어와 컴퓨터out 그리고 서밍믹서 2tr out 이렇게만 쓸 예정입니다.

스피커는 다른 브랜드의 스피커 2조를 이용할까 합니다. 맥키 이외에 더 괜찮은 제품이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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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모니터컨트롤러로 데인저러스뮤직 D-BOX가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디지털 입력이 있어서.

DAW에서의 소리와

서밍 거친 소리의 차이를 쉽게 비교할수도 있고.

DA컨버터의 퀄리티도 아포지 로제타800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답니다.

CD플레이어의 경우도 D-BOX로 디지털로 연결을 하면.

현재 내가 작업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음량이

상업용 CD 들의 음량과 비교해서 어떠한지 손쉽게 비교가 가능하고요.


저도 현재 2BUS LT과 디박스를 모니터컨트롤러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빅놉은 과거에 저도 국내에 출시되자마자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가격대비 성능은 참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데인저러스가 같은 하이엔드 기기와는 확연한 차이를 들려주는 편입니다.

hans님의 댓글

디박스나, LT이야기가 나오면...제가 항상 끼게 되는군요...요즈 새삼 느끼는 거지만...디박스 DA의 성능은 정말로 뛰어난듯 합니다. 깔끔하기는 정말로 로제타800 못지 않습니다. 약간의 느낌차이는 있지만요..저역대에서의 힘은 로제타가 좋은 편인듯하구요..해상도는 로제타800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깜짝 놀랄정도로 어떤 기기에 부수적인 기능으로 달린 DA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좋더군요..

빅놉도 좋고 소리도 들어보고 했으나..결국엔은 디박스로 모니터 컨트롤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Sushier님의 댓글

빅놉 사실꺼면 프리소너스 모니터 스테이션도 꼭 한번 같이 들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는걸로 사시기 바랍니다. 소리 느낌이 조금 달라요

네임님의 댓글

저는 coleman이라는 회사의 컨트롤러를 사용하고있습니다.d/a기능같은것은 없고,,순수(!) 아날로그 모니터

컨트롤러입니다,, 빅놉이나 프레소너스보다는 비싸고 디박스나 st보다는 저렴합니다,, 단순하면서

음질에 충실한 장비를 원하시는 경우라면 이녀석도 들어보세요,,

요즘은 이래저래 덴저러스 물건들이 대세인듯 하네요,, ^^가격대가 맞으시면 디박스가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서밍믹서 구입을 안하신 상태라면 말할것 없이 한방에 해결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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