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 오닉스 1640 을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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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녹음에 드럼문제 때문에.. 프리부가 달려서 나온 파이어와이어가 지원이 되는
맥키 오닉스 1640을 고민 중인데요.
문제는 컴퓨터에서 얼마나 많은 채널을 가지고 작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때문입니다.
DSP가 지원되는 카드는 녹음을 받고, 거기서 많은 플러그인과 가상음원을 사용해도 버버거리지도 않고 다운없이 잘 굴러갔는데..
맥키 오닉스는 DSP 가 내장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드럼,베이스,기타,가상음원을 한번에 시퀀서에서 작업할시에 컴퓨터에 대한 부하량이 어마어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소스를 받을 때가 아닌 작업시 문제입니다. )
혹시 이렇게 써보신분 계신가요?? 문제 없이 잘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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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님의 댓글
저두 오닉스 쓰는데
첨에 컴터랑 안 붙는 문제로 짜증 좀 났으나
찾아보니 1394로 연결되는 다른 회사 제품들도 그런 증상 종종 있다고 하구요
걍 컴터 켜고나서 오닉스 파워만 나중에 켜주면 해결되는 문제라 지금은 별 불편없이 쓰고 있습니다~
여태 오닉스 하드웨어 구성이 달라졌다거나 드라이버 업뎃이 한번도 없었는데
작곡 분야가 아니라 VSTi를 많이 써서 작업해본 경험은 없지만
녹음하고 믹싱할때 플러그인 잔뜩 써도 크케 문제들 발견된 적은 없었어요~
암튼 오닉스 믹서 구성만 보면 참 갠찬코
옵션 카드로 믹서 프리단을 디지털로 동시 16 채널 레코딩 되는 대안은 그 가격대엔 오닉스가 유일할거 같습니다~ㅎ
옵션 카드 가격 수준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정도 느낌인데
입력이 16채널이나 되다보니 오직 믹서 프리단만 디지털 변환해주는
별다른 기능은 없는 아주 단순한 인터페이스죠~ㅋㅋ
프리단으로 녹음 받고 플러그인 좋은거 많으니 불러다 쓰시라는 그런 느낌이죠 ㅋ
레코딩엔 아무 문제 없었어요~ㅎㅎ
첨에 컴터랑 안 붙는 문제로 짜증 좀 났으나
찾아보니 1394로 연결되는 다른 회사 제품들도 그런 증상 종종 있다고 하구요
걍 컴터 켜고나서 오닉스 파워만 나중에 켜주면 해결되는 문제라 지금은 별 불편없이 쓰고 있습니다~
여태 오닉스 하드웨어 구성이 달라졌다거나 드라이버 업뎃이 한번도 없었는데
작곡 분야가 아니라 VSTi를 많이 써서 작업해본 경험은 없지만
녹음하고 믹싱할때 플러그인 잔뜩 써도 크케 문제들 발견된 적은 없었어요~
암튼 오닉스 믹서 구성만 보면 참 갠찬코
옵션 카드로 믹서 프리단을 디지털로 동시 16 채널 레코딩 되는 대안은 그 가격대엔 오닉스가 유일할거 같습니다~ㅎ
옵션 카드 가격 수준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정도 느낌인데
입력이 16채널이나 되다보니 오직 믹서 프리단만 디지털 변환해주는
별다른 기능은 없는 아주 단순한 인터페이스죠~ㅋㅋ
프리단으로 녹음 받고 플러그인 좋은거 많으니 불러다 쓰시라는 그런 느낌이죠 ㅋ
레코딩엔 아무 문제 없었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