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I 를 이야기 하시는것 같네요.
기가 스튜디오 버젼은 여전히 GSIF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GVI 는 기가 스튜디오를 VST 플러그인 처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물론 기능상 큰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단 타스컴에서 기가 스튜디오 사업을 접었기 때문에
GVI 도 현재 버그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앞으로 언제나 수정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gvi 아니구요3.04 오케스트라 버전이라 들었습니다..만약 안되면
gvi구해봐야 겠네요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기가스튜디오 3 이상을 vsti로 바로 쓸 수는 없어요. 가상 어댑터를 거쳐서 vsti로 쓸 수 있긴 한데, 써보니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음이 뚝뚝 끊기더군요. 가상드라이버 자체도 불안하구요.

답변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안전하게 기가지원하는 오디오 카드로 가야겠군여 ^^

기가스튜디오 3 버젼은 3.2 까지 나와있으며
그나마 가장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버젼이 3.2 버젼입니다.

FX - MAX 사의 GIGA Adopter 라는 가상 아뎁터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셋업하면 기가 스튜디오를
 
    실행시켰을때 하드웨어에서 FX - MAX GIGA BRIDGE 라는 가상의 GSIF를 잡습니다.

  즉 GSIF를 지원하지 않는 오디오카드를 사용하셔도 사용하실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큐베이스나 소나들을 실행한후에 VSTI에서 FX-MAX를 실행시키면 됩니다.

    저는 이미 수년간 사용하고 있구요. 기가 자체가 불안해서 그렇지 어뎁터 자체의 안정성은 오히려 뛰어난거

    같습니다.  서브컴에서 스탠드얼론으로 셋업하지 않으시고 컴한대에서 사용하신다면 오히려 추천해드리는

    셋업입니다.  기가를 먼저 실행하고 시퀀서를 불러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이외에도 GIGA rewire로 SONAR에서 불러들일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리와이어로 실행시에는

  중간에 시스템셋업을 바꾸실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Moto님 처럼 기가유저들이 많이 불안함을 느끼시는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많은 유저들이 아직 기가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죠.

아! 그렇군요 너무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3점대 버젼은 리와이어로 vst 처럼 쓸수 있습니다~

그렇죠?? 제가 언제 한번 그렇게 쓴거 같은데요 테스트 한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