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기반이면 아직은 pci방식이 유리합니다.

저는 단연 레일라 추천드립니다.
일단 기본 인/아웃이 풍부한데다가 adat까지 달려있어서 추후 채널의 확장이 가능하는 것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기본 음질이 일단 꽤 괜찮은 편이구요.
달려있는 마이크 프리는 그냥 마이크 프리의 기능만 합니다만...워낙 좋은 마이크 프리를 가지고 계시니까요. 거기다가 마이크 프리가 없는 입력단까지 구비하고 있구요.

가장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역시...드라이버의 안정성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ㅎㅎ

퀄리티는...줄리엣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fw방식 오됴카드 쓰고 있습니다만...저는 모든 문제점을 극복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만...아직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메인보드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니까요.

지나 3G 써본 입장에선 추천합니다. 드라이버의 안정성은 위에 열거된 오디오 인터페이스 중
가장 안정된 게 아닐까요? 줄리엣보다는 당연히 더 낫다고 확실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두분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굉장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 음악 많이 많드세요^^

아웃보드가 적거나 없는 상황에서 보컬 녹음을 위주로 생각하신다면 DSP가 있는 요즘의
FW 인터페이스들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기존에 FW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시면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페이즈도 괜찮을것
같습니다만...같은 제품이라도 메인보드 칩셋이나 1394카드등에 따라 너무 트러블이
왔다갔다 하는게 윈도우즈 기반의 1394라서...-_-;;
여튼 제생각에도 위에 언급된것들 중에선 레일라가 가장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은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지금 페이즈나 레일라 중고로 먼저 나오는걸 사려고 합니다
요즘 마이크에 프리를 너무 크게 질러나서 무조건 중고로 가야할거 같습니닿ㅎㅎ 비참한 현실이죠^^

조은음악 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