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라고 생각하시는 엔지니어(감독)님들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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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세요ㅜㅜ 그 글은요....
현재 누엔도 시스템에서
외장 리버브를 쓰려고하는데요...
이게 누엔도에서 FX로 할당을해서 센드로 쓰려고해도
드럼의 스네어같은곳에 리버브를 먹이면 딜레이가 너무 확 티가납니다..
그래서 있는것이 딜레이 보정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것을 해봐도
해결되지가 않네요.. 혹시 외장리버브 쓸때 팁이 있을까요?
물론 완전한 Wet한 값에서 일어나는 증상이구요..
이거 써보려고해도 딜레이 때문에 쓰질 못하겠네요..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사운드 메이커 님께서 감사하게 답글을 남겨주셨는데요..ㅜㅜ
soundmaker 09-07-06 06:38
리버브의 이니셜 타임을 완전 0으로 해 보세요~ 그리고 레이시턴스를 줄이시려면 디지털 입/출력으 사용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리버브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나 디지털 지원이 되면 말이죠~ ^^
리버브의 이니셜 타임을 완전 0으로 해 보세요~ 그리고 레이시턴스를 줄이시려면 디지털 입/출력으 사용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리버브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나 디지털 지원이 되면 말이죠~ ^^
그래서 제가 답글을 남겼습니다..ㅜㅜ
청명이좋아요 09-07-07 01:45
아 답변 감사드립니다 디지털 입출력이 되는데요..현재 컨버터에 다 쓰고 있어서 아날로그밖에 못쓰는 형편입니다.ㅜㅜ
근데 이니셜 타임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 부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니셜 레벨은 알겠는데..요거 궁금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생긴게요.. 고퀄리티 아웃보드 리버브들을 모두 디지털로 쓰시나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ㅜㅜ 믹서에서 억스로 먹이는게 아니더라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디지털적인.. 또는 약간 인위적인 느낌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아마추어 사운드 메이킹 피플::::
에게.;; 알려주세요..ㅜㅜ
분명 '노하우'또는 아시는 분들이 .. 결국 오디오가이에 있을텐데..ㅜㅜ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알려주시지 않으시면....영영 저희 같은 vst나 vsti에 익숙한 새대들은.. 오디오가이에서 강조하시는
'좋은 사운드'에 절대 다가서지 못합니다. 한국음악이 어쩔수 없이 후퇴하는...
제발 알려주세요...
누엔도 시스템에서 센드 또는 억스를 이용한 것이 아닌 인/아웃을 이용한 FX 이용할때
생기는 딜레이는 어쩔 수 없는것인지요...ㅜㅜ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샤아님의 댓글
청명이좋아요 님은 언젠가 크게 되실 분 같네요...
VST에 익숙한 유저지만 뭔가 아시는 분 같습니다....
똑 같은 소스를 두채널로 보내신 후 하나는 드라이 하나는 웻~!!!
파라미터를 그대로 준채 웻 채널의 볼륨만 감소 시키면 어떨른지...
물론 서밍을 할때의 경우이지만요...
중요도가 높은 트랙에 쓰시면 좋구요...
비오는 날 술 한잔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침수가 있어서 술한잔 하며 밤을 지새웁니다^^
그닥 도움이 안되는 답변이라도 이해해 주세용^^
VST에 익숙한 유저지만 뭔가 아시는 분 같습니다....
똑 같은 소스를 두채널로 보내신 후 하나는 드라이 하나는 웻~!!!
파라미터를 그대로 준채 웻 채널의 볼륨만 감소 시키면 어떨른지...
물론 서밍을 할때의 경우이지만요...
중요도가 높은 트랙에 쓰시면 좋구요...
비오는 날 술 한잔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침수가 있어서 술한잔 하며 밤을 지새웁니다^^
그닥 도움이 안되는 답변이라도 이해해 주세용^^
우주여행님의 댓글
최고가 아니라서 볼까말까 하다가... (- -;) 봐버렸어요. 죄송합니다. (_ _;)
한국 음악이 후퇴하는 걸 바라진 않지만
그렇다고 제가 제대로 된 정석 해결법은 알지 못하구요... 편법이라도 괜찮으시다면...
그러니까 요점은 외장 리버브의 딜레이 현상 해결법을 찾으시는 거죠?
그런 경우 딜레이를 편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제가 누엔도를 안 써서 가능할지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스네어 트랙을 하나 더 복사해서 이 트랙의 리젼을 리버브의 딜레이가 생기는 만큼만 약간 앞으로 당기고
이 트랙의 소리를 외장 리버브로 보냅니다.
그럼 오리지날 스네어 트랙보다 약간 빨리 이 복제스네어 트랙 소리가 리버브로 들어가니까
그것으로부터 만들어져나온 리버브 소리 wet 100% 는 오리지날 스네어에 섞어보면 딜레이 없이 자연스럽겠죠?
이 경우에 복제스네어 트랙은 오로지 외장 리버브로만 소리가 보내져야 하고 전체믹스로는 섞이지 말아야 합니다.
이 복제스네어 트랙을 뮤트해놓고 '프리페이더'로 설정된 send 로 이 트랙 소리를 외장 리버브로 보내거나
아니면 이 트랙을 뮤트시키지 않고 대신 이 트랙의 아웃풋을 1,2 가 아닌 3 이나 4 등으로 빼서 리버브로
보내시면 될겁니다. (그 3이나 4에 리버브를 연결하셔야겠죠?)
센드/억스 가 아닌 인/아웃을 이용하는 것을 물으신거 같으니 두번째 방법으로 외장리버브로 보내시면 될듯 합니다.
이상... 뽀로꾸 기사의 왕뽀로꾸 편법이었습니다. (이 방법이 누엔도에서 사용불가라면 죄송...)
한국 음악이 후퇴하는 걸 바라진 않지만
그렇다고 제가 제대로 된 정석 해결법은 알지 못하구요... 편법이라도 괜찮으시다면...
그러니까 요점은 외장 리버브의 딜레이 현상 해결법을 찾으시는 거죠?
그런 경우 딜레이를 편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제가 누엔도를 안 써서 가능할지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스네어 트랙을 하나 더 복사해서 이 트랙의 리젼을 리버브의 딜레이가 생기는 만큼만 약간 앞으로 당기고
이 트랙의 소리를 외장 리버브로 보냅니다.
그럼 오리지날 스네어 트랙보다 약간 빨리 이 복제스네어 트랙 소리가 리버브로 들어가니까
그것으로부터 만들어져나온 리버브 소리 wet 100% 는 오리지날 스네어에 섞어보면 딜레이 없이 자연스럽겠죠?
이 경우에 복제스네어 트랙은 오로지 외장 리버브로만 소리가 보내져야 하고 전체믹스로는 섞이지 말아야 합니다.
이 복제스네어 트랙을 뮤트해놓고 '프리페이더'로 설정된 send 로 이 트랙 소리를 외장 리버브로 보내거나
아니면 이 트랙을 뮤트시키지 않고 대신 이 트랙의 아웃풋을 1,2 가 아닌 3 이나 4 등으로 빼서 리버브로
보내시면 될겁니다. (그 3이나 4에 리버브를 연결하셔야겠죠?)
센드/억스 가 아닌 인/아웃을 이용하는 것을 물으신거 같으니 두번째 방법으로 외장리버브로 보내시면 될듯 합니다.
이상... 뽀로꾸 기사의 왕뽀로꾸 편법이었습니다. (이 방법이 누엔도에서 사용불가라면 죄송...)
음악인생님의 댓글
최고는 아니지만,,,팁을 알려드리자면 누엔도에는 External FX 라는기능이있구요
누엔도 3.0 이상부터 가능합니다만,,
외장리버브를 vst 처럼 구동이 가능 하답니다 고맙게도 레이턴시 보정 기능 도 갖추고있구요
External FX 창에서 여분이 있는 아날로그 인아웃을 외장리버브와 라우팅을 해주시구요
리버브가 정확하게 인아웃이 셋업이 되면 믹서창에서 이펙터추가하기> External FX> 정해놓은 이름>의 외장리버브가 생기게 됩니다 VST플러긴 걸듯이 추가하시면되구요 좀허접? 한 플러긴창이 뜹니다 거기에서 보면 레이턴시
보정기능있습니다 클릭 하게 되면 자동으로 누엔도는 외장리버브의 레이턴시를 조절합니다
물론 플러긴처럼 익스포트 또한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실시간 익스포팅만 가능하다는거 염두해주시구요^^
그럼 부족한 감독?? 이었습니다...^^
하시는작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되시길 바라면서,,,물러갑니다 꾸벅 (ㅡㅡ)(_ _):
누엔도 3.0 이상부터 가능합니다만,,
외장리버브를 vst 처럼 구동이 가능 하답니다 고맙게도 레이턴시 보정 기능 도 갖추고있구요
External FX 창에서 여분이 있는 아날로그 인아웃을 외장리버브와 라우팅을 해주시구요
리버브가 정확하게 인아웃이 셋업이 되면 믹서창에서 이펙터추가하기> External FX> 정해놓은 이름>의 외장리버브가 생기게 됩니다 VST플러긴 걸듯이 추가하시면되구요 좀허접? 한 플러긴창이 뜹니다 거기에서 보면 레이턴시
보정기능있습니다 클릭 하게 되면 자동으로 누엔도는 외장리버브의 레이턴시를 조절합니다
물론 플러긴처럼 익스포트 또한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실시간 익스포팅만 가능하다는거 염두해주시구요^^
그럼 부족한 감독?? 이었습니다...^^
하시는작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되시길 바라면서,,,물러갑니다 꾸벅 (ㅡㅡ)(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