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질문&답변

믹스시 마스터페이더..

페이지 정보

본문

좀더 나은 믹스를 위해 기초부터...원론적인 부분부터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지만...시간과 여러사정들 때문에 생겨나는 질문들이 꼭 있네요..;ㅋ

믹스를 대략 완성해놓았을때~
마스터레벨의 미터가 -1~-3dB(peak)를 왔다갔다리 하는데...
곡에 따라서 클라이막스 부분에 미터상으로 +1dB(peak)를 넘나드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이럴때..

1. 피크오버의 주범이 되는 녀석(트랙이나 그룹)을 찾아내어 밸런스를 다시 잡아주거나
    그룹에 리미터를 둔다

2. 다시 밸런스잡기가 쉬운 상황이 아니니 그냥 마스터페이더를 2~3dB내려서
    대략의 헤드룸을 확보한다

3. 청감상 뭉게지거나 깨지지않으니까 그냥 마스터링으로 넘어간다..

저는 1번과 2번에서 고민을 자주하는데~
어떤 방향이 더 좋을지요~~
마스터페이더 살짝 내리는게 음질이나 여러부분에서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사람들에 따라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전 1번으로만 합니다.

가장 위험한것은 3번.

모니터링 시스템에 따라서 들리지 못했던 디스토션이 마스터링시 더욱 더 부각이 되거나 발견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트랙을 전체 오토메이션 지정후 살짝 조정하시는것이 어떠실런지요^^

구름의망각님의 댓글

아날로그 콘솔믹싱의 VU인지 DAW믹싱인지...
아마도 DAW믹싱 같은데
마스터링을 염두해서
-15dBFS 내외 정도로 믹스다운하면 좋을텐데요!
전체 59건 / 1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224 명
  • 오늘 방문자 3,415 명
  • 어제 방문자 4,988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739,136 명
  • 오늘 가입자 1 명
  • 어제 가입자 1 명
  • 전체 회원수 37,538 명
  • 전체 게시물 260,018 개
  • 전체 댓글수 193,38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