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베이(Patchbay)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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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이렉트로만 사용하다가 패치베이가 없으면 안될 것 같다는 압박에...
패치베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밴텀 타입과 48홀 TRS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48홀 같은 경우에는 2대에서 많게는 3대까지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밴텀과 TRS 타입의 음질에 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녹음실에서 96을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저의 짧은 상식 + 느낌으로는 TRS가 음질이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데, 오디오가이 회원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저는 땜질의 과정을 불신하는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ㅠ)
그리고 패치베이 모델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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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비님의 댓글
밴텀 타입도 발란스이고 48홀 trs 도 발란스 타입입니다 (물론 언발란스 타입도 따로 나오긴하지만)
녹음실에서 96홀 짜리 쓰는 가장 큰이유가
공간 활용이겠죠
보통 녹음실 마다 2~3단에서 큰곳은 8~10단 패치가 들어가는데
그게 48홀로 가버리면 패치만 한랙을 차지할겁니다
그리고 패치 코드도 길어질거고, 55짹이 크기때문에 패치 코드 꼽고 빼고 정리하는것도 불편하겠죠
그리고 밴텀 타입도 뒤에 땜질이 아닌 단자를 사용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건 패치 한단만 가격이 200만 이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리고 패치는 우리 나라에 많이 풀린게 오디오악세사리나 리안 제품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럼 숙오하세요^^
녹음실에서 96홀 짜리 쓰는 가장 큰이유가
공간 활용이겠죠
보통 녹음실 마다 2~3단에서 큰곳은 8~10단 패치가 들어가는데
그게 48홀로 가버리면 패치만 한랙을 차지할겁니다
그리고 패치 코드도 길어질거고, 55짹이 크기때문에 패치 코드 꼽고 빼고 정리하는것도 불편하겠죠
그리고 밴텀 타입도 뒤에 땜질이 아닌 단자를 사용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건 패치 한단만 가격이 200만 이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리고 패치는 우리 나라에 많이 풀린게 오디오악세사리나 리안 제품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럼 숙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