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만드는데요. 

  주로 하는 장르가  팝성향이 강한 락이나.  펑크, 이모,  얼터너티브  그런 음악이구요.

  영국식의 브리티쉬락도 좋아라 해서 짧게 많이 만들어 보거든요.

   
  근데 이런 장르가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주류가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데)

  이런 음향 사운드 전문 사이트를 둘러봐도  워낙 장르가 폭넓다 보니,

  힙합이나, 소프트한 음악, 클래식, 대중가요

  이런쪽은 관련된 글이 많은데  제가 찾는 쪽과는 거리가 좀 멀구요.

  뮬을 가보면  솔직히 좀 불만스러운게 

  뮬은 그냥  연주자들이 연주에 더 치중하는 분위기라  그 또한 답답하더라구요.

  혹시  이런 장르의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외국 포럼 같은데가 있을까요? 

  이제껏 그냥  되는데로 해왔는데  어느정도 이르니까 정말

  더 나아가고 싶은데 답답하더군요.  제가 외국으로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영어는 안되지만  사전을 뒤지면서 라도 정보를 좀 얻고 싶네요.

  물론 지금 여기있는 글들을 보면서도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좀 더 특화된  직접적인  그런 내용이 필요한것 같아요

편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