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생각에는 스탠다드 한 셋팅으로 쓰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매키를 거치는 것과 다이렉트의 음질차는 분명 있습니다)

요즘 돼지털 장비가 보급되면서 콘솔은 단순히 모니터용으로 쓰는 경향이 있지만

과거 좋은 아나로그 콘솔 쓰던 때에는 비슷한 방식으로 썼으니까요

정말 잘못된 셋팅만 아니면 여러 바리에이션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장비 셋업의 매력(재미) 아닐까요^^;;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시고 본인이 듣기 편하고 작업하기 좋은 상태로 쓰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차피 사운드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믿을만한 시스템 구축도 중요하지만 내 시스템에 귀를 맞추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저도 ns10m 을 쓰고 있지만 제 레퍼런스는 노트북 내장스피커 입니다 ^^d


돈을들여 좋은 컨버터와 모니터 스피커를 사면 당연히 좋겠지만

가진 것에서 최대를 뽑아내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에 의견하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