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0 관련해서 표준도 없는 상황에... 불안정하지 싶은데요...

저장매체는 일단 안정성이 최우선이라는...

아이쿠 이런......

USB3.0 표준이 만들어 졌군요.

한동안 피터지게 싸우더니.... 흘....

감사합니다...^^ 근데 표준이 정해지지 않은 기기가 생산될리가 없지 않은가요? 궁금하네요...
표준이 정해졌으니 안심(?)하고 생산해내지 않았을까? 한다는...그런...^^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거 괜찮을까요? 1394보다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 맨초반에 확정 전에 3.0을 지원한다고 나왔던 것들이 있어서... -_-

속도가 가히 환상적으로 늘었네요. 근데.. 아직 리포팅 된게 많이 없던데요...

외장디바이스들이 저 속도 유지해 주면서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면 1394는 이제 안녕이 되겠습니다.

한스님께서 최초 리포팅을 해 주실련지요...

(저도 지금 컴터 새로 맞추려고 이거저거 알아보는 중입니다)

저두 바깥에 나갈 때의 녹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중인데요..
좀 거추장스럽더라도 최소한 랩탑에 eSATA 포트 두개(내장형이든 추가하든..) 이용해서..
웬도우가 제공하는 소프트 RAID 1 을 구성해서 가는게 마음이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좀 돈들여서 요런거 사도 괜찮을듯. (RAID 1)
http://store.sansdigital-shop.com/totr2baysato.html

특히.. HD24 하드를 살려주세요.. 이런 글을 볼때마다. 더 생각하게 되는.. ㅎㅎ
실제로 저두 HD24 갖구 나갔다 녹음 날린적이 여러번 있거든요..
그래서.. HD24를 사용하더라도 hd24->interface(lightbridge같은거)->컴->RAID1하드. 이렇게 구성하는게
여러모로 좋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