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디자인 구형과 신형의 차이가 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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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새 제품 나오면 뭐가 달라졌다는 것을 마구마구(?) 홍보하는 글이 있던데
그레이스 디자인 프리는 신형이 구형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한 글을 못본것 같아요
홈페이지에 가도 잘 못찾겠더라구요
201과 801이 가장 좋은것이고 101이 대충 그 아래급정도라는 것은 봤는데 말이죠
달라진것 없이 그냥 껍데기만 바뀐건지 아니면 퀄리티의 향상이 있는건지 궁금하거든요
보통 새로 나온게 좋은 편이기는 한데
101 신형 VS 201 구형중 어떤게 나을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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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막연히 뭐가 어디에 좋다..이렇게만 찾지 마시고 장비의 특성을 공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떤 장비를 어디에 써야 좋을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레이스 디자인 m201은 트랜스포머리스 방식에 스테레오 녹음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 장비입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그레이스 디자인 신버전은 AD 컨버터 옵션 외에도 DPA의 130v 마이크 인풋이나 MS 인코딩, 리본 마이크 인풋등의 많은 옵션들이 추가된 버전으로 보이는 군요. 스테레오 녹음은 이거 하나로 땡~ 이런 모토로 만든듯 하네요.
아발론은 737은 진공관을 사용한 채널스트립으로 컴프레서도 옵토 방식으로 유연한 사운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장비입니다
보통의 트랜스포머리스 방식은 착색을 줄이고 투명하고 깨끗한 소리를 얻고자 개발된 방식입니다.
진공관 방식은 말 그대로 진공관을 사용한 장비로 진공관 특유의 하모닉스나 다소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캐릭터가 살리고자 의도한 방식들이 많습니다.
그레이스 디자인 m201은 트랜스포머리스 방식에 스테레오 녹음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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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은 737은 진공관을 사용한 채널스트립으로 컴프레서도 옵토 방식으로 유연한 사운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장비입니다
보통의 트랜스포머리스 방식은 착색을 줄이고 투명하고 깨끗한 소리를 얻고자 개발된 방식입니다.
진공관 방식은 말 그대로 진공관을 사용한 장비로 진공관 특유의 하모닉스나 다소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캐릭터가 살리고자 의도한 방식들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