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을 위해 믹싱에서 조심할 사항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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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믹싱 과정에서 말이죠, 해서는 안될,
좀 절제해야 할 사항들 좀 팁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를들자면,
"곡 전체에 컴프는 걸지 말아라 혹은 살짝만 걸어라,
반주에는 걸지말고 보컬만 살짝 걸어라,
보컬에는 익사이터(Crysonic 같은) 거는 것은 피하라,
곡 전체에 스테레오 향상 플러그인은 걸지 말아라.."
등의 마스터링에서 하면 더 좋은 항목이나, 믹싱 과정에서는 유의해야할
금기나 절제 사항 있다면 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참, 맡기될 음악의 장르는 보컬, 크와이어(아카펠라), 피아노, 스트링 등이 들어가는 뉴에이지인데, 그냥 엔야 음악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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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믹싱에서 아티스트와 믹싱엔지니어가 생각하는 느낌을 최대한 반영해서 마스터링 스튜디오로 가지고 가시는 것이 저는 좋다 생각합니다.
음악과 음향에 있어서 무엇을 하면 안된다! 라는 것이야 말로 안되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믹싱에서 음악이 제대로 구현이 되고 있는지. 이미지. 소리. 선율. 화성. 리듬 등등.
최대한 맞추어서 마스터링에 가지고 가시고.
마스터링에서 원하는 방향과 소리는 마스터링 엔지니어분과 충분히 대화를 나누어보시고 진행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룸에서 믹싱한것을 풀레인지 모니터링환경을 같춘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한번 들어보고.
내 모니터를 더욱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되기도 하니까요.
음악과 음향에 있어서 무엇을 하면 안된다! 라는 것이야 말로 안되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믹싱에서 음악이 제대로 구현이 되고 있는지. 이미지. 소리. 선율. 화성. 리듬 등등.
최대한 맞추어서 마스터링에 가지고 가시고.
마스터링에서 원하는 방향과 소리는 마스터링 엔지니어분과 충분히 대화를 나누어보시고 진행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룸에서 믹싱한것을 풀레인지 모니터링환경을 같춘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한번 들어보고.
내 모니터를 더욱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되기도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