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가지고 장난하던중 애플 루프를 가지고 간단한 샘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애플루프 좋더군요.
어떤 지인분이 써밍에 대해서 물어봐서 써밍과 인터널 바운스 비교 샘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최대한 개인 매칭할라했구요. 여러분들은 두샘플중 어떤겄이 더 맘에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부족한 믹스지만 써밍에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될거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비교 샘플 잘 들었습니다. 스테레오감이나 glue 감은 솔직히 제 귀론 잘은 모르겠구요^^ 다만 써밍만으로 이렇게 밸런스의 차이가 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혹시 1번쪽 path에만 하이패스 필터가 걸려있는 건 아닌가요? 1번은 초저역이 잘려있어서 깔끔한반면 2번은 킥드럼의 초저역이 훨씬 많이 들리네요. 2번이 덜 다듬어진 듯하지만 초저역때문인지 드럼 사운드에서 조금 더 힘이 느껴지긴 합니다.
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운드크라우드에 혹 다른 파일이 업로드 된것같아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죄송헙니다. ㅠㅠ. 여러번 바운스해서.. 확실히 발란스는 달라지는것같습니다. 생각외로 인터널 바운스도 음질열화 현상이 심하지않았습니다. 혹 다른 분들도 같은 트랙으로 써밍하셔서 공유해주시면 좋은 비교가될겄겉습니다. 관심있으면 쪽지주시면 멀티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