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보면 위상이 마름모 모양으로 넓게 퍼져있는데요.
저런 경우는 어떤 사운드의 형태이기에 저런 모양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대체적으로 한국 가요들에 저런 모양이 많이 나오던데요.
저것이 좋은 상태인지도 궁금합니다.
좋은 것이라면 어떻게 하면 될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서밍에 대한 간단한 질문인데요.
많은 채널을 각각 하나씩 서밍 버스로 보내는 것과
종류별로 채널들을 버스믹스를 만들어서로 보내는 것과
어떤 것이 효과적이고 좋은지 궁금합니다. 설명이 어렵네요.
서밍의 지원 용량만 받쳐준다면 32채널을 모두 각각 보내는 것과
8개로 버스를 나누어 종류별로 묶어서 보내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