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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마스터링 엔지니어에게 맡길때, 장르에 따라 서로 다른 분한테 맡겨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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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 2,23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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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가 물론 높으면 높을수록 기본적인 완성도는 좋으시겠지만
이곳저곳 찾아보면 주로 하시는 장르가 정해져 있더라구요..

그럼 제 음악 장르에 맞는 엔지니어분께 맡겨야 하나요?
마스터링은 그런게 좀 덜한것 같은데 믹싱은 특히 주로 하시는 장르만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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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의 댓글

김원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라면 크게 차이나지 않는 이상 한분에게 다 드릴듯 합니다. 앨범같은경우는 물론 마스터링과정에서도 여러과정을 거치겠지만 앨범자체의 통일감이 중요하니까요. 물론 이런부분은 하시는 분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koes님의 댓글의 댓글

ko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을 명확하게 안써놓은것 같네요 ! 제가 궁금한점은..
앨범 전체곡은 장르가 똑같은 장르거든요. 앨범 곡 하나하나마다 다른분한테 맡기는게 아니라, 힙합앨범이면 힙합만 주로 하시는 믹싱&마스터링 엔지니어분에게 맡겨야 되는건지, 아니면 꼭 그럴필요는 없는건지 이런게 궁금해서요 ㅠ

크룬님의 댓글

크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력있는 엔지니어야 장르에 크게 상관없이 다 잘하시겠지만
저라면 비슷한 장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의 곡을 찾은 후
그 곡을 작업한 믹싱 엔지니어분께 연락드려 작업할 것 같네요 ^^

베란다님의 댓글

베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 어떤 스타일을 잘한다는건 있겠습니다만,
역량있는 엔지니어는 모든 장르를 다 잘하시겠죠.
중요한건 프로듀서와의 대화 입니다.
레퍼런스의 사운드를 가지고 프로듀서와 엔지니어가 대화하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핵심일 것입니다.
들으면 아실테니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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