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새로 구매한 컴프레서에 보면 트레숄드에 +라고 적힌게 있는데~
이것의 용도는 뭔가요?
보통 0 이하로 돌리잔아요?
이건 0 이상으로 돌리면 미터에 변화도 없고~ 어떤것인지 궁금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9-30 12:37:02 로직오디오에서 이동 됨]
라이브시 스피커 보호차원에서 컴프를 걸 경우 +3 정도에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장비도 그렇고요.
아날로그에서의 과도한 입력레벨을 죽이지 않고 피크에 대한 보호조치일 경우에
쓰이지 않나 생각되구요.
0 이하로 사용할 경우 안 그래도 엠프용량이 딸리는 입장에서 너무 눌러 버리면 음압의 입장에서
손해를 보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