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스타일이 확고하시면 그냥 조믹제품쓰시는건 어떠신지요^^; 아는형님도 스튜디오에서 원큐 식스큐 놓고
쓰시는거봤는데.. 색깔만 맞다면 분명만족하실거같네용..쓰리큐보다는 원큐에 추가이큐랑 인핸서 디에서도있고..
마이크는 아무래도 조믹에 물릴거면 약간 하이파이한 느낌의 마이크가 어울리지않을까싶네요 조믹이 워낙
껄쭉~한 사운드니깐 잘어울릴듯..

조믹스타일이라면 새츄레이션이 강한 프리를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101은 부드러운 소리라 성향이 다르니깐^^;비슷한 가격대면 피솔로가 어떨까요

브리티쉬면 웨스트라이프나 엔싱크보다는 BLUE 죠 !!

ㅎㅎ 저도 한동안 브리티쉬 스타일에 꽂혀서 조믹 QCS 도 구입하고 그랬는데요.
당시에는 조믹만으로 그다지 유사하게 가는데 성공하지 못했고
최근에 들어서 컴프와 필터를 이용해서 그에 가깝게 가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프리앰프만으로 접근하기엔 조금 어려울 것 같은데,
프리앰프의 업그레이드보다 다른 부가적인 장비들도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냥 조믹은 조믹이라고 생각해야 할꺼 같군요..

Blue사 마이크를 쓰고 있는데 Blue느낌은 안나더라구요.^^

dk님이 말씀하신 BLUE는 마이크가 아니고
그룹 BLUE를 말한거 아닐까요?
전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어서..ㅠㅠ;;;

soundart79 님이 조크를 하신 것 같은데요? ㅎㅎ

아 BLUE는 잘 알고 있던 그룹입니다. 물론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