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88 에 관한 질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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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태잎 을 쓴다는데
무슨 테잎인가요?
hi8 이라고 하는데
설마 비디요 테잎은 아니겠지요?
음질이 da38 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하드레코더 와 비교해서
장 단점 이 무었인지
무척 궁금 합니다....
그럼 건강 하시고....
관련자료
송사장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8mm 모양의 테이프구요.일반 카세트테입보다 좀 크네요. ^^
테잎하나로 8트랙을 동시에 받을 수 있고, 라이브 녹음시, 영화의 써라운드
소스를 다룰때 유용하죠. 레코딩 가능 시간이 100분이 조금 넘구요.
하드웨어니까 당연히 안정적인 레코딩은 기본이겠죠.
DA-38은 88에서 여러가지 기능뺀 보급형인걸루 알고 있는데 소리를 들어보진
못했어요.아무래도 소리는 같을듯...
하드레코더랑 장단점이라면, 안정적이다. ADAT보다는 조용하다. 저가의 하드레코
더보다는 음질도 좋은것 같구요.(D16 이다.880 보다는요.) 최신 하드레코더는 자체에서
편집이 매우 유용하지만, 이놈은 아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
테잎하나로 8트랙을 동시에 받을 수 있고, 라이브 녹음시, 영화의 써라운드
소스를 다룰때 유용하죠. 레코딩 가능 시간이 100분이 조금 넘구요.
하드웨어니까 당연히 안정적인 레코딩은 기본이겠죠.
DA-38은 88에서 여러가지 기능뺀 보급형인걸루 알고 있는데 소리를 들어보진
못했어요.아무래도 소리는 같을듯...
하드레코더랑 장단점이라면, 안정적이다. ADAT보다는 조용하다. 저가의 하드레코
더보다는 음질도 좋은것 같구요.(D16 이다.880 보다는요.) 최신 하드레코더는 자체에서
편집이 매우 유용하지만, 이놈은 아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
PrototypeF님의 댓글
작성일
일반 Hi8 비디오테이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8은 여러대를 링크해서 사용시에 마스터 역할을 할 수 없고, SMPTE 제너레이터 기능같은 클럭쪽의 기능이 없는 걸로 기억하고있네요. DA88 자체의 컨버터를 좋아한다면 모를까 제가 써본 봐로는 솔직히 컴퓨터 하드에 녹음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테잎감고, 마커 만들고, 서치하고하는게 조금 귀찮은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에디팅시에도 당연히 많은 제약이 따르고요.
장점이라면 세션들이 에디팅이 힘들다는걸 염두하고 집중해서 연주하는 까닭에 연주의 질이 향상된다는 점이라고 한다면 좀 역설적인가? 하여간 전 디지털장비가 늘어나면서 연주인이나 엔지니어의 질이 하향평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사족을 달아버렸네요.
장점이라면 세션들이 에디팅이 힘들다는걸 염두하고 집중해서 연주하는 까닭에 연주의 질이 향상된다는 점이라고 한다면 좀 역설적인가? 하여간 전 디지털장비가 늘어나면서 연주인이나 엔지니어의 질이 하향평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사족을 달아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