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ns-10m 관련 질문
페이지 정보
본문
배꼽(트위터가아닌 베이스스피커)이 눌렸다 펴진
야마하 NS-10M 이 있는데요...
소리엔 지장이 없겠죠?...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엔진기어21님의 댓글
흠...정말 그런가요..
물리적으로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눌렸다 펴진 것은 물리적으로 다시 복원 되어진 것이 아닐까요...또한 S.R스피커 중에는 더스트 캡(흔히 배꼽이라 불리우는)과 에지부분의 시간차이 때문에 배꼽을 에지와 동일선상에 놓은 것도 있듯이 소리를 왜곡하지 않고 가장 멀리 보낼 수 있게 설계되지만 하이파이와 모니터 스피커처럼 작은공간을 채우는 스피커들은 그 정도의 물리적 관계는 거의 무시해도 된다고 여겨지는데요...흠
영자님 말씀대로 그 변화폭을 감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박쥐가 아닌이상^^
물리적으로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눌렸다 펴진 것은 물리적으로 다시 복원 되어진 것이 아닐까요...또한 S.R스피커 중에는 더스트 캡(흔히 배꼽이라 불리우는)과 에지부분의 시간차이 때문에 배꼽을 에지와 동일선상에 놓은 것도 있듯이 소리를 왜곡하지 않고 가장 멀리 보낼 수 있게 설계되지만 하이파이와 모니터 스피커처럼 작은공간을 채우는 스피커들은 그 정도의 물리적 관계는 거의 무시해도 된다고 여겨지는데요...흠
영자님 말씀대로 그 변화폭을 감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박쥐가 아닌이상^^
박상욱님의 댓글
울 스튜디오 사장님 애들이 3명 인데...
그 애들이 어렸을때 멤피스에 있는 스튜디오인 House Of Blues Memphis 에 갈때마다 NS10 우퍼를 손가락으로 뽕~! 하고 눌러놓고 도망가고 그래서....
그당시 스튜디오 텍 으로 일하던 아저씨가 속으로 투덜 거리면서 콘솔 테이프로 붙여서 땡기고.. 그랬답니다. 버르장 머리 없는 년놈들^^;; 지금은 다 커서 그런지 East Iris 에선 않그러더군요^^;;
심리적인거 같습니다.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웬지 뭔가 이상할거 같은....
외관상 크게 상처가 나지 않았으면 그냥 사용하셔도 무난할겁니다.
너무 신경을 쓰시면.... 장수에 지장이 있습니다. ;)
그 애들이 어렸을때 멤피스에 있는 스튜디오인 House Of Blues Memphis 에 갈때마다 NS10 우퍼를 손가락으로 뽕~! 하고 눌러놓고 도망가고 그래서....
그당시 스튜디오 텍 으로 일하던 아저씨가 속으로 투덜 거리면서 콘솔 테이프로 붙여서 땡기고.. 그랬답니다. 버르장 머리 없는 년놈들^^;; 지금은 다 커서 그런지 East Iris 에선 않그러더군요^^;;
심리적인거 같습니다.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웬지 뭔가 이상할거 같은....
외관상 크게 상처가 나지 않았으면 그냥 사용하셔도 무난할겁니다.
너무 신경을 쓰시면.... 장수에 지장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