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작업을 할때 믹싱을 끝내고 나면 곡별음량이 서로다르게 되는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떤방법으로 맞추시나요..
혹시 일률적으로 맞추어주는 기기나 플러그인이라도 있는것인가요??
1번 트랙부터 쭉 들어가면서 조절하고 계시는가요..

참 기본적인것 이겠지만...

저는 이것이 잘 안되어서 이곳 저곳에서 몇번이상을 들어가면서 적었다가 다시작업을 해야만
어느정도 정리가 됩니다. 이것이 잘 안되는관계로 다이렉트로 DAT나 CD recorder로 보내는 일은 시도도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레벨이라도 소프라노가 부른것과 바리톤이 부른것은 청감상음량의 차이가 나더군요..
무엇인가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