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콘솔 도색해보신분계십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양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1 19:03 조회 6,199 댓글 7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간만에 오래된 제 콘솔을 청소하다가.. 볼륨페이더부분의 페인트(?)가 군데군데 벗겨져 보기가 흉하단생각을해서.. 한번 도색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콘솔 도색해보신분 계신가요?^^;;; 차량용 페인트로 해볼까.. 아님.. 프라모빌만들때 쓰는 스프레이..? 등을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재밌을것 같아요^^;; 추천 2 관련자료 7 Comments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2 01:17 도색이 말입니다.... 그게 쉬운것은 아니랍니다. 특히 도장의 경우 허가 없이 한 경우 환경법에 의거해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그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도색이 말입니다.... 그게 쉬운것은 아니랍니다. 특히 도장의 경우 허가 없이 한 경우 환경법에 의거해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그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2 08:46 페이더 정도는 분리해서 프라모델용 스프레이로 뿌려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전 요즘 하얀색 음향기기 패널이 시간과 담배때문에 누렇게 변색된 것을 다시 어떻게 하얗게 만드느냐를 고민중. 페이더 정도는 분리해서 프라모델용 스프레이로 뿌려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전 요즘 하얀색 음향기기 패널이 시간과 담배때문에 누렇게 변색된 것을 다시 어떻게 하얗게 만드느냐를 고민중. 엔진기어21님의 댓글 엔진기어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2 14:11 영자님 문제는 간단한데여... 지금 1000원마트나 자동차용품점에 가면 PB-1이라는 세척제를 팝니다... 그걸 물과 1:1 비율로 섞어서 (찌든때가 장난아니면 원액그대로) 헝겊으로 문질러만 주면 하얗게 됩니다....^^ 영자님 문제는 간단한데여... 지금 1000원마트나 자동차용품점에 가면 PB-1이라는 세척제를 팝니다... 그걸 물과 1:1 비율로 섞어서 (찌든때가 장난아니면 원액그대로) 헝겊으로 문질러만 주면 하얗게 됩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3 10:35 제조회사에 연락해보면 패널을 구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럼 새것-?-이 되겠죠 제조회사에 연락해보면 패널을 구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럼 새것-?-이 되겠죠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5 10:00 영자님. 변색된 것은 치약으로 닦으면 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 적이... ^-^;; 영자님. 변색된 것은 치약으로 닦으면 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 적이... ^-^;; DyNkS님의 댓글 DyNkS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2.06 15:27 플라스틱이 완전히 썬탠된 것은 (담배재와 세월의 힘에 의해서) 세척해도 일정 이상 하얗게 되돌려놓기는 힘들겁니다.. 아무래도 스프레이를 써야할듯하네요.. ^-^ 플라스틱이 완전히 썬탠된 것은 (담배재와 세월의 힘에 의해서) 세척해도 일정 이상 하얗게 되돌려놓기는 힘들겁니다.. 아무래도 스프레이를 써야할듯하네요.. ^-^ 이정준님의 댓글 이정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3.29 12:53 보통 페이다에 사용이 되는 프라스틱은 ABS 재질의 사출성형이 된 재질이 사용이 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자재의 새상이 사출과정에서 액상의 상태에서 칠이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무리 좋은 도료를 사용하더라도 사람의 체온과 손질이 닿는다면 결국에는 도장이 벗겨져서 페이더 않으로 들어갈 것이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 제 생각도 부러시나 약품으로 세척을 하는 방법으로 만족하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페이다에 사용이 되는 프라스틱은 ABS 재질의 사출성형이 된 재질이 사용이 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자재의 새상이 사출과정에서 액상의 상태에서 칠이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무리 좋은 도료를 사용하더라도 사람의 체온과 손질이 닿는다면 결국에는 도장이 벗겨져서 페이더 않으로 들어갈 것이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 제 생각도 부러시나 약품으로 세척을 하는 방법으로 만족하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2 01:17 도색이 말입니다.... 그게 쉬운것은 아니랍니다. 특히 도장의 경우 허가 없이 한 경우 환경법에 의거해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그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도색이 말입니다.... 그게 쉬운것은 아니랍니다. 특히 도장의 경우 허가 없이 한 경우 환경법에 의거해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그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2 08:46 페이더 정도는 분리해서 프라모델용 스프레이로 뿌려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전 요즘 하얀색 음향기기 패널이 시간과 담배때문에 누렇게 변색된 것을 다시 어떻게 하얗게 만드느냐를 고민중. 페이더 정도는 분리해서 프라모델용 스프레이로 뿌려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전 요즘 하얀색 음향기기 패널이 시간과 담배때문에 누렇게 변색된 것을 다시 어떻게 하얗게 만드느냐를 고민중.
엔진기어21님의 댓글 엔진기어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2 14:11 영자님 문제는 간단한데여... 지금 1000원마트나 자동차용품점에 가면 PB-1이라는 세척제를 팝니다... 그걸 물과 1:1 비율로 섞어서 (찌든때가 장난아니면 원액그대로) 헝겊으로 문질러만 주면 하얗게 됩니다....^^ 영자님 문제는 간단한데여... 지금 1000원마트나 자동차용품점에 가면 PB-1이라는 세척제를 팝니다... 그걸 물과 1:1 비율로 섞어서 (찌든때가 장난아니면 원액그대로) 헝겊으로 문질러만 주면 하얗게 됩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3 10:35 제조회사에 연락해보면 패널을 구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럼 새것-?-이 되겠죠 제조회사에 연락해보면 패널을 구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럼 새것-?-이 되겠죠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2.05 10:00 영자님. 변색된 것은 치약으로 닦으면 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 적이... ^-^;; 영자님. 변색된 것은 치약으로 닦으면 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 적이... ^-^;;
DyNkS님의 댓글 DyNkS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2.06 15:27 플라스틱이 완전히 썬탠된 것은 (담배재와 세월의 힘에 의해서) 세척해도 일정 이상 하얗게 되돌려놓기는 힘들겁니다.. 아무래도 스프레이를 써야할듯하네요.. ^-^ 플라스틱이 완전히 썬탠된 것은 (담배재와 세월의 힘에 의해서) 세척해도 일정 이상 하얗게 되돌려놓기는 힘들겁니다.. 아무래도 스프레이를 써야할듯하네요.. ^-^
이정준님의 댓글 이정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03.29 12:53 보통 페이다에 사용이 되는 프라스틱은 ABS 재질의 사출성형이 된 재질이 사용이 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자재의 새상이 사출과정에서 액상의 상태에서 칠이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무리 좋은 도료를 사용하더라도 사람의 체온과 손질이 닿는다면 결국에는 도장이 벗겨져서 페이더 않으로 들어갈 것이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 제 생각도 부러시나 약품으로 세척을 하는 방법으로 만족하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페이다에 사용이 되는 프라스틱은 ABS 재질의 사출성형이 된 재질이 사용이 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자재의 새상이 사출과정에서 액상의 상태에서 칠이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무리 좋은 도료를 사용하더라도 사람의 체온과 손질이 닿는다면 결국에는 도장이 벗겨져서 페이더 않으로 들어갈 것이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 제 생각도 부러시나 약품으로 세척을 하는 방법으로 만족하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