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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앨범준비중인데요 도와주셔요 마스터링용파일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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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밴드디지털앨범준비중인데요, 상업용은아니구요 교회홈피에올리구 CD 만들어서 교회않에서 사용될거든요.  녹음이랑 믹스는교회랑 제가 집에서 부족하더라도 (자금사정이..) 하구요 마스터링만 전문가에게 맡길려고하는데요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서그러는데 제 샘플들어보시구요 구체적으로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Q 는 이정도로 하구 소리 발란스등 이렇게보내면 마니허접하지만 마스터링에서 조금은 교정이될가요?  아님 마스터링에보낼땐 EQ 도 좀모자란듯 발란스만 신경을쓰고 EQ 발란스는 마스터링엔지니어에게 맡기는겄이 좋은방법인가요?  시간이 별로 안남아서 조만간 녹음을해야하는데.. 고수님들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

24 / 48 이라 DAW 에서만될지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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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님의 댓글

잘 들었습니다.^^

역시 아발론 737 ...아마추어라고 하기에는 엄청난(?) 음질의 스테레오감이 묻어 있는듯합니다.

뭐랄까 치찰음 같은 곳에서 약간 드라이한듯한 그러니깐 일부러 그런 맛을 낸건지...의도적인거 같았다는...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만.......MR 로 가시는 건지,밴드녹음을 하실건지.....이 곳에서도 리뷰가 있지만,

밴드일 경우 아시다 시피 DAW 의 협소감을 해소하시려면 데인져러스 서밍믹서 쓰셔야 된다는 거 아시죠?

상업적이 아니라면,제 견해로서는 마스터링 궂이 돈들여가며 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같은 장소에서 원곡과 녹음하신 곡을 틀어보고 비교해 보시면서 EQ를 수정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런지요?...

해나아빠님의 댓글

해리님.  감사합니다 과찬의말씀ㅋㅋ.  밴드녹음이구요 교회에서 밴드 반주 녹음할거구요 집에서는 보컬만녹음할계획이구요.  데이져러스 서밍.. 써보고십지만 자금사정이 -.-  지금있는 디지탈믹서로그냥해야할분위기인데요.. 근데 밴드녹음떼는 DAW의 협소감이더 두드러지나요 VSTi 쓸데보다??

그래두 마스터링은필요하지않을까요? 아무래도 고수님들의 손길을거치면 저같은 아마가 흉내낼수없는 소리가나오지않을까요?

harry님의 댓글

밴드나 VSTI 나 결론적으로 DAW 내에서 이뤄지는 작업이다 보니- 사실 경험은 없고 지식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동일한 결과가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하여 디지탈을 아날로그틱하게 사실감있게 바꿔주는게 서밍믹서라고 알고 있구요

대역별 또는 악기별 확실한 분리와 입체감을 선사한다고 하니 준 상업적인 느낌이 들지 않겠습니까?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고 ......고수 할배가 와도 원판이 좋아야 결과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막귀가 듣기엔 그 정도도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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