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 코드는 쉽게 이야기해서 트랙 인덱싱 입니다. 더 간단히 말하면 트랙 번호 입니다. 이게 없으면 당연히 프레싱이 안되구요. 트랙을 이미 지정해 주셨으면 문제는 없겠습니다. ISRC는 PQ코드의 섭코드 중 하나인데, 각 트랙을 지칭하는 고유의 번호입니다. 있었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거의 필수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존과 같은 진짜 CD를 취급하는 곳이나 Itune과 같은 파일을 취급하는 곳 모두 ISRC가 없으면 받아주질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쪽은 전혀 상황이 다릅니다. 거의 쓰는 곳이 없지요. 따라서 마스터가 미국에서 발매되는 것이 아니라면 ISRC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트랙을 지정한다는 의미가 트랙순서를 정해 cd로 굽느걸 말씀하시는 건지요? ㅠㅠ

넵.,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정보 많이 얻고가네요~

start id?
abs 타임?
각곡의 시작부분과 끝부분의 abs 타임을 기록해둔 타임시트(cue 시트)?

살짝 감은 잡히는데~^^ 정확한개념은 모르겠네요~ 뭘작성해야 된다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