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베이 5150 추천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수있습니다.

Line6 도 괘안턴데..

line6의 HD147헤드를 중고로 구한다면 가격이 대강 맞을듯 하지만 캐비넷은 따로 사셔야 할겁니다.
메사부기 헤드는 좀 더 가격이 나가지요. 대안으로는 피베이의 트리플엑스라는...말하자면 메사부기 트리플렉티의 카피...비슷한 모델이 있긴 합니다.

사실 음질만으로 따지면 OD-100,보그나 엑스타시,위버셀...이런거가 있으나 가격이 절대 안맞을테고...

개인적으로는 레이니 GH-100헤드가 괜찮게 나왔던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마샬보다는 좀 더 괜찮은 품질에 힘...
마샬은 좋은걸 사려면 너무나 좋지만...또한 너무나 비싸서...

녹음용이라면 거기에 ...좀 빡센음악이라면 저같으면 메사부기 입니다

단순히 녹음만 하실거면 트라이엑시스 프리면 아주 좋을것 같고 마이킹 하고 싶으시면

마크2 나 뭐...기타 콤보앰프들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뭐 병에 걸렸는지 요즘 빡센음악들 들으면 메사부기 사운드가 대부분인것 같이 들립니다...에휴......

하지만 ....메탈리카, 드림시어터 류의 빡센음악, 에이브릴라빈 의 음반도 여러가지가 짬뽕되어 있는것 같지만

역시....메사가 메인....이라는 생각밖엔......허걱....상욱님 계시는데....실언을.....

허걱... 저는 기타 앰프 잘 몰라요^^;;
그냥.. eastiris 에서 좋아했던 놈들은..
AC30 랑 Matchless.. 그리고 Hiwatt 앰프에 Marshall 10X4 캐비넷 물려놓은거^^;;

아...Matchless........예전에 한번 들어보고 밤잠을 이루지 못했던......

그게 거기 있었군요....^^

Bob Bradshaw의 커스텀 앰프도 소리는 예술이더군요..저는 Van hallen 모델과 동급이라는 모델을 들어봤는데요

소리 아주 힘차고 좋았던 기억이.. 함 만나보고 싶어요..Setupman의 대가..

빡센 음악에는 메사부기 렉티파이어 강추 입니다! 중고로 100에 구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불가능할것 같기도하고

렉티파이어에 ESP를 꼽든 Fende를 꼽든 그 소리가 납니다..진짜 신기한 앰프죠.

어떤 기타를 물려도 자신의 악마적인 튜브사운드가 난다는거...무서운 녀석입니다.

예전에 락 밴드로 홍대 클럽을 전전(?)할때 한 팀이 메니져 까지 동원하며 활동하던 팀이 있었는데요.

렉티파이어를 2대 일일히 들고 다니더군요..그 무거운 녀석을...

소리 살벌합니다. 진짜 살벌하더군요..마샬 캐비닛이건 국산 캐비닛이건 심지어는 일반 스피치용 와피데일

스피커에 그냥 물려도 살벌한 소리 그대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