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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cam dm3200 VS Yamaha DM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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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써놓은 리뷰만 보면 도무지 결정을 못하겟네요

두 기종을 비교하면 어떤가요?

둘중 하나 지를 예정입니다.

프리단과 ad컨버터 플러그인 이펙터 위주로 비교해 주실분 있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작업은 컴퓨터 플러그인들은 전혀 쓰지않고 믹서 내장으로만 해보려는 생각인데 어떤 기종이 작업하기 좋을까요?

주로 작업하는 음악은 옛날느낌나는 rockn'rol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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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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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케익님의 댓글

하나하나 꼬집으면서 두 콘솔의 비교 작업기를 쓰긴 좀 그렇지만,
DM3200은 정말 잘 나온 디지털 콘솔임엔 틀림없습니다.
조금 디지털적인 느낌이 강하다고는 생각되어지긴 하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에선 프리와 컴프쪽은 확실히 DM1000 보다는 작업하기 편했다고 느꼈구요,
리버브도 야마하 계열하고는 조금 성향이 다르지만,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라면 주저하지 않고 DM3200을 쓰겠습니다.

bravo님의 댓글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마이크 프리는 타스캄이 한수 위였구요.
컨버터는 우위를 나누기 보다는 색감 차이가 좀 있는 듯 합니다.
fx는 야마하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vst 플러그인처럼 컴퓨터로 조정 가능하다는 점에서 야마하가 편의성이 좋을 듯 합니다.

어느 것을 쓰더라도 좋을 듯 합니다.
뭔가 우위를 나눌수 있는 장비들은 아닐듯 하구요.
작접 음색을 들어 보시고 결정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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