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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레코딩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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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 나름 장비업그레이드에 대한고민을 하고있어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Profire610(오카)  + ART DPS2(프리)  사용해 오던차에.. 뭔가 애매모호하고 ... 느낌이와서
두 제품 모두 팔고 현재 약간 가지고있는 금액을 계산해보면 100만원 정도의 금액이 생기게되어..
장비를 교체할까 이렇게 조언을 구하게되었습니다,

보컬레코딩으로 주로 사용하구있구요^^... 저음보컬이 단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생각중인것이 MAXIO 032 에 P-SOLO 를 생각중이긴한대. 음질이 비슷하다고 하시면..
그냥 현재의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더 나을것같기도하구요.. 변화에 차이가 좀있다면 교체하는
방안으로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혹시 다른 방안,다른 제품추천 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아 마이크는 MXL V69M 을 사용하고있습니다.주로 힙합을 녹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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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님의 댓글

맥시오 소리 정말 좋습니다. 드라이버가 아직 좀 불안한지 걱정되긴 합니다만..가격대에 믿기힘들만큼 좋습니다. 음색도 힙합에 잘맞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피솔로는 들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이것역시 가격대 성능비 정말 우수한 제품이라고들 말씀하시는제품이구요.

조합이라면 맥시오에 피솔로 조합이 꽤 괜찮을것 같습니다.

soundmaker님의 댓글

ART 프리에 비하면 psolo는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진공관 마이크와 피쏠로를 사용했었는데 진공관의 따뜻하면서도 선명한 사운드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오호~ 속으로 그랬죠~
 
맥시오를 먼저 사용해 보시고 아쉬우시면 추가 구입을 해 보세요~  힙합이라 언어 뉘앙스도 중요하니 고려할만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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